미적분 어삼쉬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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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넘어온지 이제 4달? 되어갑니다
공통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기출이나 엔제를 풀면 킬러까지도 잘 푸는데
내신을 안해서 그런지
정형화된 유형에 대한 대비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요.
수1/수2는 예전에 내신 문제집을 좀 풀어서 딱딱 뭘 해야할지 나오는데
미적은 3점 중반부터 딱딱 바로 보이는게 잘 없고 한번씩 이게 뭘까 생각하고 푸는 느낌?
그래서 어삼쉬사를 하나 사서 풀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절대 막히는건 없는데 약간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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