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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미 정신없는 싸움판 된 상황에서 각자 본인한테 유리한 안에 대해 찬성하고 불리한걸 반대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되돌리는건 약속을 어기는 일이기에 반대한다!는 명분도 있을거고
이전에 약속되었던 것들이 갑자기 (손해인 방향으로)달라질 분위기고 그 여파를 이 사람들이 감수해야 한다면 이 사람들 역시 입시 문제에서만큼은 피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원복은 물론이고 일각에서 증원 전보다도 모집을 더 줄이자는 의견도 있을 정도고 이러한 일련의 주장들을 실현시키려면 결국 수험생들이 희생을 감수해야 되니까, 이 사람들도 본인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 하는 것뿐임. 본의 아니게 소동에 엮이게 된 어느 당사자 입장도 별 거 아닌 걸로 치면 안되겠죠. 다들 각자 삶이 걸렸는데, 큰 손해를 조용히 감수해도 되는 사람은 없을테니
물론 의사도 의대생도 다 마찬가지구요
저분들의 주장은 '올해만 늘리고 내년부턴 줄여라'임
자기 자식은 일단 편하게 의대 가야된다는 마인드
종로학원 재원생 500명따리가 기레기들로 인해 수험생 전체 여론으로 둔갑하는 마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