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만의 아우라를 풍기며 본인의 취미를 좋아하는,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옛기출 vs 그릿 11
아무래도 평가원꺼는 다 보는게 맞는걸까요
-
이정도면 어디감? 10
98 100 1 99 100 96 100 1 98 98 언미영탐탐 백분위에여
-
맞팔하실분 10
-
저는 여러 과목 골고루 잘한 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생각을 해봤는데 서울대는 가고 싶음 근데 꼭 수의예과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음 서울대...
-
진짜 수능 한번 더칠까
-
아진짜 닿을락말락 ㅋㅋ 뭔가 불가능한건 아닌데
-
"가슴 안 만져봤으면 이거 사라, 촉감 똑같다"…3세 주물럭 장난감 '품절' 12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판매 중인 '주물럭 장난감'이...
-
과 동기들 근황 9
행정학개론 줄줄이 수강철회...
-
ㅏ…. 다 대학갓나..
-
죽을게그냥
-
예? 발문이 'ⓐ의 뜻은?'도 아니고 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
더프 기하 27 11
기하는 풀만한게 얘밖에 업음
-
왜 선지에 없노;;
-
방법을 확실하게 알겠음 지금 구조독해 주로 가르쳤던 강사들 방법 안먹히니까 연결...
-
도파민 중독 레전드 13
시험 이틀 전에 놀러 가고 싶어서 지금 열 38도인데 머리 싸매고 미리 공부하는 중...
-
ㅋㅋㅋ
-
모 옵붕이(맞나?)가 국 수 지1 난이도를 알고싶답니다.
괄호 안에 아무것도 안 적어놓은거 ㅈㄴ귀엽네

하루종일 글쓰는데 아무도 관심 안줘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