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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얼탱이 없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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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방정식=0 0
이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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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머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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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뭐였지 0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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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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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먼저 풀다가 포기하고 14푸느데 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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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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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고1 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1 공통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기출...
근데 순해보이긴 함뇨
ㅠㅡㅠ 저 요즘 힘듦 아 학연동 다망햇어
힘내 오빠 군대갔다오면 괜찮을 수도 있잖아
.. 군대 최소 2~3년은 남았는데 지금
... 현생 열심히 살아요 형
솔직히 형 얘기중에서 내가 좀 찔리는 부분이 없잖아 있긴한데..
솔직히 잘모르겠음 그래도 오르비 클린하게 하려고 노력중임
그냥 잘안들어오시니깐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었음 모밴이기도 하고
네에 저도 그 사람들을 싫어하고 미워해서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님 애초에 오르비에 대한 애정이 0이였으면 이미 탈퇴하고 다른거 했을텐데 여기가 편하고 좋으니깐 이러는거죠 제가 막 다른 사람 꼽주고 엿먹이려고 이러는건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시면 전 감사하게 생각함..
그건 알죠 그냥 그렇다구요 현생 화이팅하셔요
근데 자세히 못봐서 그런데 ㅍㅁㄴ인가 그분이 무슨짓했었음?
뻘글 많이쓴거만 앎요
제가 예민해서 받아들이는 부분일 순 있지만
그래도 글 보면 이건 좀 지자랑이다 싶은거 잇잔아요
그게 진짜 제가 본 사람 중 역대급으로 역했음
거의 모든 글이 본인은 띄우고 남은 낮추려고 하고
그냥 그래서 전.. 너무 싫어했음 차단 잘 안하는데 적당히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차단했었음
개인의 느낌이란건 어찌할수 없긴하죠
사실 저도 느끼긴 했는데 심하게 와닿진 않았었음
넹 뭐 정도의 차이니까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님처럼 느끼는것만 돼도 인정인데 아예 못느끼는 사람들은 신기.. 그 사람들이 둔한건지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아마 둘 다려나
둘다인것 같고 그냥 커뮤 뇌빼고 편하게 하죠
홧팅홧팅
뭔일이야오르비 잠깐 와서 개쳐싸움 또
힘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댜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임…?
제가 왕창 또 와서 싸웠음
님이 하는말중에 틀린말 하나도 업슴
그게 빨간약이라 그렇지
재밋자고 하는 커뮤인데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 진짜 사람이 너무예민하단걸 맨날느끼네 수능공부할땐 좋았는데 그거원툴임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게 참어렵죠,,,
뭔가 되게 지쳐보이시는데 좀 내려놓는게 말은 참쉬운데 뭔가뭔가싶네요,,,
그동안너무지쳣나봐요 사실 재수할때부터지금까지
커뮤도 첨엔 안정감이 있었는데 여기도 힘들고
그게 좀 곪아왓나봅니다 예,, 현생 열심히 살아야죠
일종의 방어기제일수도 있는데 그안에 뭐가있는지는 저도잘모르겠고 굉장히 조심스러운부분이라,,,저는그럴때마다 명상을합니다 일종의 램초기화 같은느낌이에요,,,
화이팅힘들 땐 주의를 확실히 돌릴 무언가를 찾아봐요
본인의 경우는 음악
잠사 환기되면 시야가 달라짐
님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좀 내려놓으니 한결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