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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정 1들은 수학 기출 킬러는 걍 눈감고도 푸나 2
기출 킬러 다 한번씩 풀긴 했지만 다시 보면 못푸는 경우도 있는데도 걍 무시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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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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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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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수능특강입니다 이런 구조 차이가 왜 생기나요? 둘 다 저기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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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서 공도만 왜캐 어려움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공도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죠 ㅜㅠ 기하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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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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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빡대가리다 3
시 짧은거(100자 내외) 외우는데 1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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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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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에 0
들어오겠읍니다 그동안 영어 시험범위를 끝내고 오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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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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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작정하고 차 단속한다는데 하,,, 왜 하필 우리가 면허따기직전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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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물2 20번 문항입니다. 공부할만한 요소가 아주 많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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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서 5등급부터는 감점이 있다고 하던데 내신 따기가 굉장히 어려운 학교라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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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우 아 우 아 하게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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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가원 끝나면 꼭 한 번 풀게 시키는 게 좋다고 보는데, 다른 수학 고수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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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탐구 두개 바꾸는건 너무 부담인거 같아서 공부 하는 와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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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2
존나 예쁘네.. 안늙으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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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잘하는거임...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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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을 갈아 마시려고 하네 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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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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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갑만 제대로 된거 사면 내 허영심에 종지부가 찍힐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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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관심이 급합니다… ⸝⸝ʚ̴̶̷̆ ̯ʚ̴̶̷̆⸝⸝ 4
삼반수생이고… 현역 지구 성적 3 4 5 (현역땐 백분위기억안나서 등급) 재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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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패드로 푼거라 현장감 없다는 거 감안 +_+ 찍맞1개표점 원점 바꾸기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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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갔다와서 공부해야지 10
잠 좀 깰겸 컷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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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1 생태계 2
생 명1 백호 선생님의 섬개완 수강중인데요 고2 때 한번 생명 1을 돌렸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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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026연세대 수리논술 시험 9월27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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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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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니깐 ㅈㄴ 웃김 ㅋㅋ ?? : 선생님은 다르게 헤엄쳤어 접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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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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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고목-함세덕 월북한 좌익작가의 지주계급을 비판하는 작품? 이건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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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 4덮질문 2
4덮이 평균적으로 봤을때 다른 덮보다 어려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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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결이 떨어질일은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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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계속 하라고 범바오t가 응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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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3
강아지가 내 침대에 오줌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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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수용액을 마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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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능 국어는 시험 년도마다 난이도가 천차만별인데 수능 수학도 널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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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노베지만 수능날 계속 화작 1틀+사탐런으로 남는시간 국어 투자해서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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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ㄷㅏ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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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_1, a_2로부터 관찰해보면 임을 알 수 있음 (사실 a_2에서 시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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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이론 듣고있는데 아무래도 현역이라 국영수 하다보니 시간은 없고 내신 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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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학창시절에 문과라서 사회탐구를 선택하게 됐는데 세계사를 좋아했다.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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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에 1.4키로 정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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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과외 1
시급 얼마정도 받는 게 적당한가요? 수학 영어만 4.0 언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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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하다가 넘어 왔는데 사문 강의 듣는데 한 페이지를 1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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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0
서사와 라임을 강조해봤습니다 밋밋하지만 쟈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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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하면 정답 6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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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 해서 한의대가는거보다 확통사탐으로 한의대가기 쉽다 이런말들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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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지금부터 들으려 하는데 1주차 강의 안내사항에 맞게 따라가면 되나요?(고2)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