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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ㅈ될 각이 보이는 시험에서 멘탈 추스리며 최선의 결과를 내는법을 연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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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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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9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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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캐 어려워요 30분넘게 걸렸네 24수능 22번 현장때 만난거같은 ptsd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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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기준 화작 미적 사문 생윤 하신다면 시간 분배 어떻게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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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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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부족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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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0
피곤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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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 걍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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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부 끝난 열품타메이트 깨우기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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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확통을유기하고강의를밀려도쌤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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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있는만큼 보다가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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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96 1 100 99 어디까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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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유 2
옯비도 옯스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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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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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네 4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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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하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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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열리고 사탐런 많아지면서 서울대 입결 떨어질까요? 올라갈까요? 설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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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탁 1
티켓팅 할 건데 세 번호 중 어느 쪽을 사람들이 많이 클릭할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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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문학 지문의 정보량이 많을 때 해야 할 행동. 10
최근 3모 이후 모두가 어려워하는 지점에서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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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있나 근데 그정도 성적대면 원래는 메디컬 가고 싶어했을 거 같아서 괜한 도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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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10일 남았다 13
지긋지긋하다 다시는 안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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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옯스타 5
걍 예쁜눈나들 공유하는 계정 되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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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때마다 문학은 두세개 정도 틀리는데, 비문학에서 7,8개를 틀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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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심 받는거 같아서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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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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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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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선택자에요 지금 수1수2 김기현t 아이디어를 가까스로 완강했고 강기원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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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위기에 나를 떠날 것 같은 사람의 마음을 돌려준 김종길의 문 지금도 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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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기초특강부터 들을껀데 정우주vs김준 누가 더 스피드 하나요? 0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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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아저씨헌테서 스피커 파시는거 아니너고 전화옴 2
사기꾼새끼 싸질러논 떵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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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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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나 목걸이 액세사리류는 안하니 사진에서 제외하고 상의 하의 신발만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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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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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차가 생겨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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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정 1들은 수학 기출 킬러는 걍 눈감고도 푸나 2
기출 킬러 다 한번씩 풀긴 했지만 다시 보면 못푸는 경우도 있는데도 걍 무시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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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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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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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수능특강입니다 이런 구조 차이가 왜 생기나요? 둘 다 저기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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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에서 공도만 왜캐 어려움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공도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죠 ㅜㅠ 기하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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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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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빡대가리다 3
시 짧은거(100자 내외) 외우는데 1시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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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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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에 0
들어오겠읍니다 그동안 영어 시험범위를 끝내고 오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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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수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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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작정하고 차 단속한다는데 하,,, 왜 하필 우리가 면허따기직전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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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능 물2 20번 문항입니다. 공부할만한 요소가 아주 많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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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서 5등급부터는 감점이 있다고 하던데 내신 따기가 굉장히 어려운 학교라 아예...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