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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하다가 넘어 왔는데 사문 강의 듣는데 한 페이지를 1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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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0
서사와 라임을 강조해봤습니다 밋밋하지만 쟈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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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더하면 정답 6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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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 해서 한의대가는거보다 확통사탐으로 한의대가기 쉽다 이런말들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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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지금부터 들으려 하는데 1주차 강의 안내사항에 맞게 따라가면 되나요?(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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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잡스킬 이름 10
적분 계산과정 중에 이런 잡스킬을 부르는 이름(?) 같은 게 있을까요 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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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아이디어 4
김기현 선생님 기생집 2,3점을 먼저 하고 아이디어 하고 기생집 4점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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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풀이로 푼 적이 정말 드물어요 아직 공부한지 두달이고..짧은 시간이니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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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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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씨발 발상도 좆같고 계산도 좆같고 씨발 한문제당 20~30분을 꼬라박고 있네 씨발 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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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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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너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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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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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0년이 지나도 저런 목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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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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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닮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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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둘 다 끙끙거리면서 풀었다 라는 멘트를 한걸 보고 생각해본 건데 1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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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어게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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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망햇군. 1
할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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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쉬울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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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시켜줘 18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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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천해야겠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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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들으면 다시 생각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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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6인데.. 14
나 안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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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자료 4
사회탐구 경제 선택하려고하는데...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다들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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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이 심해서 낼 아침에 보고 갈지 결정할거 같은데 못가면 그 시험지는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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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 트라우마 와서 그런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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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나 후레쉬맨 전쟁시대 레바의모험 쇼핑카트? 프란체스카 이런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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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타원 쌍곡선 정의 알려주고 쌍곡선에 점근선 있다 이게 1단원 내용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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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얼탱이 없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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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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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아프다고 소리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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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 걸리면 그대로 인생피는거고 수간 걸리면 그딴거없이 하루에 한번 짐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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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못끊어요 공부30분후 오르비5분 사이클 무한가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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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머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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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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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씹선비들 많아서 자기가 안 당해본거면 선비모드 발동해서 세상 듣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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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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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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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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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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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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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징한번에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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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다 지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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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ㅇㅇ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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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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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재를 9시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진 쌩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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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강의에서 동생 늘렸다 들었다 올렸다 옮겼다 밀었다 이리저리 하네ㅋㅋㅋㅋㅋ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