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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름다운 나라인데 무비자 1년에 다른나라 하루라도 갔다오면 초기화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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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식이 들어간 네모박스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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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다인자 나올 확률도 낮은데 공부할건 더럽게 많네 2
사설에선 개어렵게 나오고 하... 버리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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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킷좀이라고 워터마크 떡하니 박혀 있는거 중고나라에 내 계정으로 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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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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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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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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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 안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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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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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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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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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 문제 삭제해서 1회당 수1 수2만 20문제 있는 실전모의고사 풀려는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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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닳 기출문제집사서 1회독하고있는 과정인데 1회독이니 여유롭게 풀면서(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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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내가 친거 아님 시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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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덮 목표 10
국2적2 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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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실전개념들으려 하는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댓글에 이유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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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문과고 국수영탐탐 25323 맞았습니다. 탐구는 생윤 사문 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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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ㄷㄷ 4
돈키호테 해적단 vs 수술수술열매 먹은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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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나 블루로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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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고 물개물개게이야 진짜 재밌을거같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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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한지 1
작년에 지구 했었고 암기 싫어하고 못하고 너무 세세하고 지엽적인 거 싫어하면 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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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때마다 가려운부분 벅벅 긁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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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된다 싯타르타가 와도 발걸음 못뗀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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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새끼들이 ㅈ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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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안와서 센터에 문의했더니 번호 차단됐다고 그걸 풀라는데 저는 번호 차단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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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프로그램 해보고 아빠랑 똑 닮은걸 인지했음 물론 돈 버는 과외면 자기조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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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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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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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바꿔도 대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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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서 안 보여서 걍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쫓아다니면서 쉐도우복싱하고있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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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따 특 19
아이민이 134850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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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힝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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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혼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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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정석민 문학 강민철 국어 계속 혼자 하다가 90점대를 못 넘겨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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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고 하진 않겠어요 14
그치만 저는 아싸에요 물론 행동은 찐따같이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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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실패 1
다 아는사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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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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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임?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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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팔로잉수가 줄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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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9
모두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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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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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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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 궁금증임 인생의 겅험으로 한번 볼려하는 현여기들인가 안보면 되는거 아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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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다들 로스쿨 cpa이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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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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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치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내 얼굴보면서 에휴 거리면서 지나가던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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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꼭 1등급을 맞고싶은데 n제를 적어도 언제까진 시작해야 하나요? 지금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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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