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념도 들으면 다시 생각날 것 같고..
-
나 06인데.. 14
나 안늙었는데..
-
사탐 경제 자료 4
사회탐구 경제 선택하려고하는데...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다들 경제는...
-
감기몸살이 심해서 낼 아침에 보고 갈지 결정할거 같은데 못가면 그 시험지는 못 받나요?
-
비염 + 트라우마 와서 그런가 ㅅㅂ
-
아빠와나 후레쉬맨 전쟁시대 레바의모험 쇼핑카트? 프란체스카 이런거 했었는데
-
포물선 타원 쌍곡선 정의 알려주고 쌍곡선에 점근선 있다 이게 1단원 내용 끝이네
-
풀이 얼탱이 없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
근육이 아프다고 소리지르네
-
의치한약 걸리면 그대로 인생피는거고 수간 걸리면 그딴거없이 하루에 한번 짐승한테..
-
이래서못끊어요 공부30분후 오르비5분 사이클 무한가동하기
-
작년 서머급이다
-
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
여기에 씹선비들 많아서 자기가 안 당해본거면 선비모드 발동해서 세상 듣기 좋은...
-
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
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
제발 좀
-
??
-
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
퍼징한번에만들어
-
넷 다 지뢰잖아…
-
ㅈㅇㅇㅇ 23
-
아. 떨어져 2
으악!
-
제가 독재를 9시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진 쌩쌩히...
-
매번 강의에서 동생 늘렸다 들었다 올렸다 옮겼다 밀었다 이리저리 하네ㅋㅋㅋㅋㅋ
-
저녁 ㅇㅈ 5
-
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
역사 노베이스 수험생인데 수능범위에 지엽적이지않으면서 밥먹으면서 필기안하고 꾸준히...
-
1시간짼데 쉽지않다
-
나 이나이 먹고도 궁금한게 그냥 은행전산에 들어가서 돈복사하면 되는거아님?
-
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
내가 모의고사 시식해서 분석(?)하면 저기에 의뢰할지 말지...
-
상당히 아름다운 나라인데 무비자 1년에 다른나라 하루라도 갔다오면 초기화라 사실상...
-
극한 식이 들어간 네모박스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황...
-
생1 다인자 나올 확률도 낮은데 공부할건 더럽게 많네 2
사설에선 개어렵게 나오고 하... 버리고십다
-
벳킷좀이라고 워터마크 떡하니 박혀 있는거 중고나라에 내 계정으로 쳐 올려놓고...
-
흐흐흐...
-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
개잘함
-
로그인도 안되지롱
-
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
맞팔구 8
실패
-
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
맨앞 문제 삭제해서 1회당 수1 수2만 20문제 있는 실전모의고사 풀려는데, 수능...
-
지금 마닳 기출문제집사서 1회독하고있는 과정인데 1회독이니 여유롭게 풀면서(최대...
-
????말고 내가 친거 아님 시발 뭐임
-
내일 4덮 목표 10
국2적2 구기저기
-
확통 실전개념들으려 하는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댓글에 이유도..ㅎㅎ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