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요비 와따 0
안녕
-
이해원 난이도 0
이해원 7문제중에 끝에2문제는 보면 숨이 턱막히고 시간내에 다 못풀겠는데 원래 어려옴?
-
없다는데 상상을 못했네 이건 ㅋㅋㅋㅋ
-
이차곡선 먼저 풀고 평벡은 뒤로미뤄야지 걍
-
동작구 버스 특 9
배차간격 15분넘음 아 ㅈ같다 예전에 살던 곳이 좋앗지..
-
오르비에서 찾아보니깐 보정1컷 69 무보정 1컷 80
-
대성사이트에서 샀는데 배송중 목록에 안뜨네요
-
작년 3덮 4덮 보신분있으신가요 물론 올해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뭐가 더 어려웠나요?
-
무보정3을원해요 1
제발 수학 부탁
-
내일 함 먹어보겟음 +_+ 효과개쩔길
-
어어 그들이 몰려온다
-
제곧내
-
저도 다음날 봐볼게요
-
결과야 뭐 당연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디가 부족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
최석호 2028년 평가원 수능예시 전 문항 난이도 3 다소 쉬움 준킬러 28번,...
-
근데 확통은 확통 공부량을 줄여서 공통에 투자하자! 6
인건가요? 두개만 틀려도 1등급 나가리니
-
갑자기 풀맛 확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 가봐야겠다 지금 열려나,,
-
무보정 3만 제발 10
잘해보쟈
-
바로 팔취
-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
방첩사 과장 실명까지 나와있는데 하루종일 뉴스글에서 전쟁여는 새끼들만 와서...
-
잇올임
-
정치게시물 뜨면 폰으로 알람이 가는 기능이 있나 무슨 관련된 주제나 뉴스 올리면...
-
저는 맹세코 이상한거 안봄 빨갱이 관련 유튜브도 본적 없고 극우쪽 유튜브도 본 적이 없습니다...
-
반수생이고 작년에 화1생1봤다가 생1은 도저히 하기 싫어서 화1생2로 하려 합니다....
-
하나님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제우스님 빕니다 착하게 살게요 ㅜㅜ
-
이거 왜이렇게 어렵지
-
푸른상자 메달리스트 한 화 씩만 남기고 3주째 안보는 중
-
. 6
-
ㅈ반고 자퇴할까 22
지금 고2이고 인서울대학 가고싶은데 내신 진짜 ㅈ망해서 못감...이번 고2...
-
큐브 특징 ㅋㅋ 2
좋은 마스터는 열정페이에 지쳐 그만두고 나쁜 마스터는 답변 날먹으로 계속함
-
유신t 0
유신t 독서랑 비슷하게 가르치시는 인강강사분 안계시나요?
-
훈수 두는 사람 있었음 좋겠다 아무도 나한테 뭐라 안 하니까 공부 잘못 하고 있는...
-
"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계엄날 '체포조' 구체적 증언 45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증언들은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
24수능의 충격이 넘 크다
-
반수 고민 6
안녕하세요 국숭세단라인 현역 학종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았는데 다니다...
-
제일 ㅈ될 각이 보이는 시험에서 멘탈 추스리며 최선의 결과를 내는법을 연습하는...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평백 99는 돼야..?
-
이거 왤캐 어려워요 30분넘게 걸렸네 24수능 22번 현장때 만난거같은 ptsd옴
-
12시간 기준 화작 미적 사문 생윤 하신다면 시간 분배 어떻게 하실 건가요?
-
힘들어 2
-
다 내가 부족해서 그래
-
내가 왔다 0
피곤하구만
-
왜사냐 걍 죽어
-
먼저 공부 끝난 열품타메이트 깨우기 누름
-
쌤이확통을유기하고강의를밀려도쌤편이에요
-
볼수있는만큼 보다가 들어가야지...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