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공대빼고 다 가능한가요??
-
설대 지망 현역인데요 그냥 평반고 정도 내신 2.4 정도면 정시 지균을 받았을 때...
-
20대초반에. 이제와 생각해보니까 공부 안 하길 참 잘했네.
-
내가 ㅈ밥이네 분명 다맞을줄 알았는데 수특 절반 틀렸네 뭐지?
-
어쩌다 보니 6모는 집에서 보게 되었는데 이러면 수능때 불리하려나 사실 집에서 봤던...
-
Y=x 대칭->그래프 압축 맛있었습니다
-
난 오늘 이투스쳤는데 ㅠ
-
맞팔할사람 3
ㅇㅇ
-
영향력 ㄷㄷ 홍전전 아웃풋 중에 압도적고트임
-
이걸 알아내기 위해 어제 새벽4시에 자고 가봤는데 딱 하루 5시간 수면이...
-
문학 커리 2
작수 기준 문학 25분에 1개 틀림 생글생감하고 훈련도감 중에 어떤 게 좋을까?...
-
ㅅㅂ 난 더 이상 살 의지가 없어 나는 커서 거지가 될거야 제발생각을해제발...
-
진짜대충 예전에 만들어놓은 거에서 꽤 비슷한 문제도 첨부
-
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실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은 없습니다..!
-
친구만들고십다 0
같은관에 친구가 없어서 자율외출도 못하겠음
-
한 4강짜리 한 챕터에 16문제 있다고치면 수강전에 문제풀고 거의 다 풀수있을때까지...
-
일찍 주무세요
-
90년대 00년대 무협이 요즘 거보다 무거워서 좋긴 한데 가끔은 가벼운 것도 봐줘야 밸런스가 맞음
-
여기서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
자야지 4
진짜임
-
7시쯤에 일어나고 5분정도 깨있다가 자는게 반복이라 일어나자마자 20분 러닝 뛰고 오려는데
-
이또한 지나가리 1
모든게 끝나고 성불하는 날이 올것이니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더프 잘?치고올게요!
-
이런이런
-
고2 내신 확통 후 고3 겨울방학부터 이제껏 한완수 확통 해왔는데 한완수가...
-
ㅅㅂ 자고싶다 0
ㅜ
-
특히 노래 잘 부르는 여자들 ㄹㅇㄹㅇ
-
[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11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
확통 아이디어 완 항부력 지문 2트만에 뚫었네; 짧아서 쉬운줄
-
그런걸 뭐라고 하죠 영어로 머 있었던거같은데
-
화요비 와따 0
안녕
-
이해원 난이도 0
이해원 7문제중에 끝에2문제는 보면 숨이 턱막히고 시간내에 다 못풀겠는데 원래 어려옴?
-
없다는데 상상을 못했네 이건 ㅋㅋㅋㅋ
-
이차곡선 먼저 풀고 평벡은 뒤로미뤄야지 걍
-
동작구 버스 특 9
배차간격 15분넘음 아 ㅈ같다 예전에 살던 곳이 좋앗지..
-
오르비에서 찾아보니깐 보정1컷 69 무보정 1컷 80
-
대성사이트에서 샀는데 배송중 목록에 안뜨네요
-
작년 3덮 4덮 보신분있으신가요 물론 올해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뭐가 더 어려웠나요?
-
무보정3을원해요 1
제발 수학 부탁
-
내일 함 먹어보겟음 +_+ 효과개쩔길
-
어어 그들이 몰려온다
-
제곧내
-
저도 다음날 봐볼게요
-
결과야 뭐 당연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디가 부족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
최석호 2028년 평가원 수능예시 전 문항 난이도 3 다소 쉬움 준킬러 28번,...
-
근데 확통은 확통 공부량을 줄여서 공통에 투자하자! 6
인건가요? 두개만 틀려도 1등급 나가리니
-
갑자기 풀맛 확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 가봐야겠다 지금 열려나,,
-
무보정 3만 제발 10
잘해보쟈
-
바로 팔취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