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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세계문학전집 읽는데 어차피 책 읽을거 수특 작품이나 읽어볼까? 이방인 읽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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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코불가능해질것같아서 걍 안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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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2에서 사1과1로 변경할 듯 합니다. 6모에는 이미 과2로 신청했는데, 사1과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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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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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50이라.. 시간도 없는데 화학하면 말릴꺼같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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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장이 납득이 안되면 쉽게 답을 결정짓지 못하게 만든다. > 11-13 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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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가 더 좋나요? 아니면 시대인재 미래탐구 이런 곳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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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ㅈㅅㅇ 7
덕코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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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난 아직 똑같은거 같은디 ㅋㅋㅋ 노베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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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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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반이 확 줄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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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한번 더 돌면 일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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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모고 백분위 94~98 사이 왔다갔다했고 이번 3모 화작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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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표점 전국 2등이신분 있다던대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전국 2등이라고 하심... 현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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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66뜨고 뉴런하는데 뉴런 먼저 하는게 맞나요 아님 수분감부터 완벽하게 끝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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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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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문과였어서 생기부(경제관련 내용으로 써져있고 미적,기하, 과탐 미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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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아님요..? 히카풀다가 이꺼때메 ㅈㄴ 헤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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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4
점수는 같은데 공통만 틀린 사람이랑 화작도 섞어서 틀린 사람이랑 누가 더 표점이 높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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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88이고 김범준 커리 타면서 n제들 풀고 잇어요 강k 나올땐 범준t 현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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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정시일반 엄청 줄이는데 원복까지 해버리면 진짜 헬파티 되겠네 통합이후 역대급 불입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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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긴한데 국어 성적이 들쭉날쭉이라 수시 어느정도 안전한지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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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받겠습니다 오르비 행님덜 예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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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지조 12
중간고사는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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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이신혁t 동영상 강의반 한달에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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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vs 마닳 1
국어(언매) 2~3 나오는 고3 현역인데 둘 중 뭐가 더 나은가요? 지금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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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너무좋은디 뭔가 부족한거같아서 회독한번하고 스블이나 시대인재 영상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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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본바탕언매 문장 파트 끗내기 본바탕 지문형 언매 4세트 풀기 본바탕 공통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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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설표라고 하기에도 어색하고... 내면의기가채드 시절때처럼 몇 주를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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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들엇는데 그때 안 들었으면 지금 27번도 못 건드렷을 듯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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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꼭 공부하기 싫으면 사과게임 했거든요 도대체 저거를 왜그렇게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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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0 2 4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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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뭐가 맞는 건가요? 어느 길을 가야하죠? 17
제가 이것 땜에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ㅠ 제가 공대가 너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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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3
왜 펨토세커를 10^-12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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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네 개놀고싶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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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10
1등급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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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강의 0
재수생입니다 오지훈t 유자분 박선t 코어특강 둘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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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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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우리가 수능 전까지 보는 모든 시험들은 나의 상황을 확인하고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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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
작수 공통 15,21,22 틀인데 스블 공통 들어도 될까요? 스블 들어보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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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형화된건가 확통 주관식은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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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꾸기미햇어요 10
귀엽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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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지박약 0
ㅈㄴ 심함 의지조차 타고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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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걸로 맞고 틀리고가 나뉘어지고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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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너무 늦나요? 미적은 역함수미분법까지는 학교에서 내신으로 끝내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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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성은 3
왜 대성학력개발연구소랑 강남대성수능연구소를 따로 두는걸까 항상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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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엔김승모을보고 2교시엔빡모를보고 3교시엔띵학모를보고 4교시엔특모와식센모를본다...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