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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수1을 풀다 이해원 수2를 풀다 트러스 미적을 풀다 시대기출 미적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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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ㅈ도 쓸모 없음 깃허브 open ai로 남들이 만들어놓은 key ,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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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편까지 쭉 달림뇨 자고일어나서 1기 끝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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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쓰려면 한나절 쓸 수 있음 당연히 시장 파이 따라가는 것은 맞겠으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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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녀같은 미소녀로 태어나는게 평생소원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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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학 할 수있는 화학의 한완수 같은 책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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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이상치 결측치 분석해보고 눈물 흘릴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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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집단인지를 알면 됨 사교육 스킬 싹 배제하고도 잊논 할매턴 용자례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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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인적으로 24수능보다 25수능 수학이 더 어려웠다고 그당시엔 생각함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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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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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없긴 하구나 아쉬운대로 화1을 그대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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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내일 가서 치울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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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의 모든게 해결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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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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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연성하는게 어릴 때부터 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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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으른 것도, 인간관계 파탄난 것도, 내성적인 것도, 멍청한 것도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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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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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시험인데 0
이번주 금요일 콘서트 보러간다. ㅋㅋㅋㅋ rokudenashi dai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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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의대생이 7
삼수부터는 주변 동기들 중에서도 희귀한 편이라네 에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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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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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드랍 1
올오카 반 정도 들었는데 제가 강의 듣기에만 급급한 것 같아서요 인강이랑 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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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이제서야 시작하는 노베인데 일단은 현우진 시발점,김성은 무불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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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선녀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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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원했어요 그냥 가정꾸려서 같이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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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없이 전체 5틀해도 메져의가 뚫림 7틀이 인설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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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에 n수생 비율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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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 때 24살로 우리학교 첫 부임하심 수능 한 번에 + 임용고시 한 번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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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 난사 완뇨. 답장은 0. 편돌이가 좋을까 피시방돌이가 좋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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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kr##li:has(a.fluid-link[href*="Pay"])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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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트북ㅇ 존나 ㅇ상하게 어떨ㄸ는 도고 어떨ㄸ는 안ㄷ노 ㅅ발 ㅇ거 원ㅇㄴ을 아는 사람 계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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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gpt 우 족보 이거늘 이거는 절대 진리일 지어다 ㅅ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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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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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봐야되는데 0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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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이 저리는 경찰병원에서 나와 가락시장에 갔어요 수서가 일원이라네요? 이게 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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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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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시간이라서 못해서 속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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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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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80분을 집중할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는 이젠 국어지문 더이상 못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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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가로 빅뱅챌린지 99%찍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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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연계는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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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갈수 있으면 지금 들어가도 상관없나요? 3월말쯤 시작한거 같은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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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야스하면 11
체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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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기업 공기업 취업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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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랑 킥오프 병행하고 아이디어 1회독 끝난다음 부터 기생집 푸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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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썩 좋은 시험지는 아님. 난이도도 낮음. 다만 세계지리에 비해 확실히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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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 내뱉고 사라지려 햇는데 잘 놀아줘서 기분좋아짐 좋은밤돼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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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세요 0
고마워요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