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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2
수학 몇개 못풀어야 1등급일까요? 뱃지단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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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오리진 1강을 들어보니 오리진에 있는 2025수능 국어를 풀고 오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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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매춫존 3
아 좀 플레인하고 프레쉬하고 영한 무언가를 먹고샆은데 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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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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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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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시발 10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비이ㅣㅣㅣ사ㅏ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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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프보는군 2
조용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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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이랑 뭐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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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로 정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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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수2 22번 수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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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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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기대된다 2
빙과+너의이름은 무대탐방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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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고1 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고1 공통국어, 고2 문학, 고3 특강 분석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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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3개라서 은근 재밋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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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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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1
[서울경제] 6·3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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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수학실모를 왜 푸시나요?? 수험생의 입장에서 수학 실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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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낮은 백분위면 외대 미컴 안 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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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생이었는데 사탐턴 치려니까 선택이 너무 고민돼요ㅠㅠ 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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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꿀통이 아니라서 2. 생소한 개념때문에 3. 남들 다 안하니깐 나도 안함 이중에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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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시간 단축 되나요? 한 문제에 1시간 걸릴 때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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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썻는데 풀집중까진 아닌 것 같아서 ㅡ ㅡ 잠은 진짜 안 와요 눈이 똘망똘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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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문에 “고지자기극은 고지자기 방향으로 추정한 지리상 북극이고, 지리상 북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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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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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보유, 예전보다 시설과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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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팔짱 끼는데 이러먼 오디오 비어도 안 어색해서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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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서 작년 여름에 가볍게 던져낸 일기들입니다. 요즘 더워지고 있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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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출결 4
보나요? 정시라 조퇴 자주 하고있는데 불이익이 있을련지요.. 선생님이 정시여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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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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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짓말하기 너무 불편해 그냥 학생이 원하면 안아파도 조퇴할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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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법으로 풀어주셔서 얻어가는게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미분 듣는중인데 삼차=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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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말고 딴거 쓰고싶은데 너무 무거운거만 빼고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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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라 중간 대비 ppt 쌓인거 n회독하는중이라서 국어력 유지는 가능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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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중계해주는데 암표 100만원에 사서 들어왔나?! 때려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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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듣다가 독서는 너무 안맞아서 드랍하고 국정원 독서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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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f(2x)를 미분한건가요 아니면 f'(x)를 x -> 2x 치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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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제를 풀면 거의 다 맞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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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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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반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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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뜯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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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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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풀어봐야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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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능치는 4등급이고 독재학원에서 하루 국어 4시간정도 쓰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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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림잇, 도표특강까지 듣고 기파급하려는데 ㄱㅊ? 기출의 파급 효과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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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 자꾸 전문가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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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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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틀딱들의 시간이다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