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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가 번지니까 글씨가 멋이 없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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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0
아니 잉크가 종이에 번져서 지렁이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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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과목만 하겠냐마는 그래도 저리 사탐런을 많이하는데 시험난이도가 기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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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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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탐은 선택 체제 그대로 가나 문항수는 똑같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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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독서 10
시발 독서 나만 어렵냐 요즘 기조에 안맞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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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서 아예 집중을 못함 설사 참는데에 힘을 다 써버림.. 지금 변기에 앉아서 글 쓰는중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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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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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겠죠? 하루에 2-3 세트씩 기출 풀려고 하는데 그럼 적당한가요 화작공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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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6
그그늣읏디ㅡ그느스그그슨지ㅣㅂ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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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0
열이 38.4도임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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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틀딱들한테는 이만한 과목이 없네 만표만 잘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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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30 정도 못푸는데 가고싶은 대학들이 미기 가산이 없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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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자습 0
시험지는끝나고따로받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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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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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건 정말 좋은 거 같음 지금은 성적 안 오르긴 하지만 뭔가 언제간 오르지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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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업데이트를 해봤어요!! 기존에는 기본적으로 문장표현, 이런거에 기반해서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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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3일차 0
어제 24시간 금식 후 죽먹음 생각보다 배가 아프진 않음 초기 발견후 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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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이 역대급 난이도 아닌이상 다 익숙한 문제들인가요? 251121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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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금연 포스터에 누가 ㅗ라고 낙서해놓음 지들끼리 낄낄거리며 했을 생각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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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0-11kg 정도 찌면 얼굴 차이도 큰가요? 9
예를들어서 여자 158 48인데 밤에 뭐 먹고 자고 관리 안해서 10-11kg 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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췍디스아웃 1
췍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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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공부할 때 0
물리 공부할 때 역학의 기술같은 역학만 관련된 문제들 풀때 생명과학 rgb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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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고 할거하면서 5덮 6모 준비하면 되니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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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글귀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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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집 안이 왤케 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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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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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지능 애매하게 높은 경제/사문가면 씹어먹지만 물리 화학에선 그저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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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여진 시 0
삐뚤빼뚤한 글씨는 화자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하는군 아무튼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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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윤으로 런 할지 아니면 지구를 열심히 해서 윤사 지구를 계속 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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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3
연대 응원가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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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파이팅~ 4
난 시험공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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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랑 수의대 2
원래 수의대쪽으로 진로를 희망했었고 수의대 다니고 있는데 요즘들어 의대 가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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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풀만 한가요? 이매진 풀고 있고 추가로 풀려고 하는데 난이도랑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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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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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3시간 2
수학까지만 말짱하게 버텨줘라 내 정신 내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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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 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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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어 그냥 독학으로 다른 공부 없이 하루에 평가원 기출 4지문씩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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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분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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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치다가 자는거 아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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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늦었네요 3
죽어야지 그냥 토요일에 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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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가보자 1
먼저 갑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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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0
아오 늦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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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왜 판매종료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그리고 판매종료면 올해꺼도 안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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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금쯤이면 도착해야하는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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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런보고 한번 더 보려고 26뉴런 샀는데,, 미친 비주얼 색깔이 졸ㄹㄹㄹ라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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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커리 0
지금 이지영쌤 출제자의 눈 개념 끝냈는데 이 시점에서 현자의 돌. 마더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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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여자들 중에 절반은 이뻐보이네 미치겟어 수능준비 안할때도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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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상중 0
현역 기하 3모 2컷인데 상, 중도 해야하나요?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