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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시간 단축 되나요? 한 문제에 1시간 걸릴 때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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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썻는데 풀집중까진 아닌 것 같아서 ㅡ ㅡ 잠은 진짜 안 와요 눈이 똘망똘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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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발문에 “고지자기극은 고지자기 방향으로 추정한 지리상 북극이고, 지리상 북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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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해야할지를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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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보유, 예전보다 시설과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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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서 작년 여름에 가볍게 던져낸 일기들입니다. 요즘 더워지고 있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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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출결 4
보나요? 정시라 조퇴 자주 하고있는데 불이익이 있을련지요.. 선생님이 정시여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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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시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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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거짓말하기 너무 불편해 그냥 학생이 원하면 안아파도 조퇴할 수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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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법으로 풀어주셔서 얻어가는게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미분 듣는중인데 삼차=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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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말고 딴거 쓰고싶은데 너무 무거운거만 빼고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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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중계해주는데 암표 100만원에 사서 들어왔나?! 때려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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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듣다가 독서는 너무 안맞아서 드랍하고 국정원 독서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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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f(2x)를 미분한건가요 아니면 f'(x)를 x -> 2x 치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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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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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반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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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뜯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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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풀어봐야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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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능치는 4등급이고 독재학원에서 하루 국어 4시간정도 쓰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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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림잇, 도표특강까지 듣고 기파급하려는데 ㄱㅊ? 기출의 파급 효과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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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 자꾸 전문가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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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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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했음 0
2학기 휴학하고 수능준비할거임 학교에 벌려둔 일이 많아서 왔다갔다하면서 신경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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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이 진짜 심각한수준이고 특히 건망증,기억력이 심각한수준이 되서 한번 방문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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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14
다들 더프보러 가느라 한산하구만 늙은이들 어서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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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이후로 처음 푸는건데(ㄹㅇ 공부1도 안함) 보정1컷 91정도 예상 언매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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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로 맞춰야하죠? 사탐으로 수시 안받아주죠? 그냥 생지 책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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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guys? This is Ryan from C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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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기모링 딱따구리딱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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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풀어본 기억이 없지 ㄹㅇ 초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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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 노베인데 현우진 노베 공통수학1,2만 듣고 수1,2로 들어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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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라 독서가 이게 맞나…? 시간써서 가나는 풀었는데 경제랑 생명을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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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0
문학도 쉬운편이 아녓는데 독서론+나머지3지문 다 어려워서 풀다가 머리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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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음 2
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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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가 번지니까 글씨가 멋이 없네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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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0
아니 잉크가 종이에 번져서 지렁이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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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과목만 하겠냐마는 그래도 저리 사탐런을 많이하는데 시험난이도가 기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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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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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탐은 선택 체제 그대로 가나 문항수는 똑같이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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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국어 독서 10
시발 독서 나만 어렵냐 요즘 기조에 안맞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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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서 아예 집중을 못함 설사 참는데에 힘을 다 써버림.. 지금 변기에 앉아서 글 쓰는중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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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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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겠죠? 하루에 2-3 세트씩 기출 풀려고 하는데 그럼 적당한가요 화작공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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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6
그그늣읏디ㅡ그느스그그슨지ㅣㅂ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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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0
열이 38.4도임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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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틀딱들한테는 이만한 과목이 없네 만표만 잘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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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30 정도 못푸는데 가고싶은 대학들이 미기 가산이 없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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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자습 0
시험지는끝나고따로받기로함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