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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허수현여기.. 모고치면 평균 3정도 ㅠ 나오는데 더프 나오는대로 주말에 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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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역에서 평균 이상 하려고 하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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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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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학원에서 미분까지밖에 안배웠었는데 친구들이 빨리 적분 하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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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동안 수능준비로 교재비 얼마정도 쓰시는거같나요??? 5
책값 너무비싸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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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4
난이도 어떤가여 언매 미적 물2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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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탐구로 가야겠다……+ 영어 국어 중요함? ㅠㅠㅠㅠ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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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햄 안나오면 이준석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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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전엔 진짜 하기 싫은데 막상 시작하면 은근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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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갈까???!!!요? 얼굴 넘 못생겨서 힘들음….아침 일찍 인나서 화장하기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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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4.0 공부량이랑 한의대 2.5 공부량이랑 비슷한듯 2
메디컬친구들 학점 개박살나있는거 보고 맨날 노니까 그렇겠지 했는데 둘다 겪어보니 진짜 체감상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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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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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공부하고 4
등급이 엄청 잘나오기를 바란것이 더 양심없네요 생각해보니까 다시 정친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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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4
ㅇ모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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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진짜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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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메타에 2
중간 8일 남아도 절대 오르비 안끊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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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면서 확통으로 바꾼지 세달정도 됐는데 28 29 30 다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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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실모를 대령해도 현장에서 마주하는 공포감은 되살릴수 없을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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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린롤린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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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쌩노베 재수생입니다…ㅠ 남들보다 늦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고민이 좀...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