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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대 입결 6등급까지 떨어졌대 “요즘은 의대도 4~5등급이 가”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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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앙이 더 귀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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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은 다음주까지 가능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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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20일쯤남았었는데 한건 없는데 시간은 녹음 분명 현역땐 안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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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싶은데 목표 대학이랑 학과 아직 못 정햇는데 우짜지 어디를 목표로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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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에서 크팰이기고 유로파에서 맹구든 톹이든 이기면 다음시즌 챔스는 p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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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하니까 지2가 너무 그리움 ㅠ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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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에 자서 11시쯤 일어나서 그런가 오늘 집중 겁나 안되길래 풀까 말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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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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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틀란티스 오픈런 2. 자이로드롭 무한번 3. 실내 안 쪽에 그 밖으로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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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199 0
200일이 깨졌다...정신 단디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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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는 평가원 혹은 omr 카드 판독기는 이것이 실수인지 찍은 것인지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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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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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문제 퀄 9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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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의 속마음이 들린다 이거 봐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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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성(10학번 기준) 라인 공대 나와 공기업 다닌지 올해로 9년차 메디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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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 부탁드려요… 13
이번 4덮 미적을 진짜 개말아먹었는데요… 8, 17, 18, 20,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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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생각해봣는데 성대 반시공으로 결정완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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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잔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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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5
스블 듣는 중인데 강의 자체는 안 어려운데 요즘이나 작년에 수학문제 풀 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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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한완기 교사경 푸러야게씀 도움이 많이 될꺼가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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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과외가르치고 있는 학생3명중 독재생1명, 그리고 군대에 다녀와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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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까진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적분은 45문제중에 거의 절반이 넓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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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기전에 인강강사들 찍먹 ㅈㄴ해서 탐구 선택좀 마쳐야겠다.. 큰일남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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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반복의 반복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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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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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도 그렇고 아마 대다수가 기출 분석하라 하면 담겨진 깊은 뜻은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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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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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메리트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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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든 국어 강사 풀커리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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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순공1시간 9
어이쿠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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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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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풀어서 그런가? ㅈㄴ 말림 39점나옴 걍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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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쳐박혀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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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의 전사 2
솔직히 아직 200일이나 남았는데 내일부터 빡공하면 스카이, 메디컬 쌉가능임ㅋㅋ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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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국못들에게 한줄기 희망이다 kbs 열심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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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나눠준 프린트 문제 검색해보니 죄다 수특수완 빼다놓은거라 급하게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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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또뭉쳤네 0
갈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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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끝난답니다 :) 이리저리 개빡센 5월이 될 것 같지만 열심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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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손님과어머니 3
결말을 각색하고 싶다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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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못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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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소 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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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때 ㄹㅇ로 재수생 다빠지고 09년생들만 수능볼까? 난 그래도 머리좋은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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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지능조차 환경이 가린다 환경이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뼈저리게 느낀다 부모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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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마다 왜 그렇게 사고를 해야되고, 그 사고를 하면 어떤 결과물이 도출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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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비극적이네 아 근데 ost 진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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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출 0
이번에 정시로 돌린 고2입니다. 고2때부터 정시공부를 한다고 하면 고2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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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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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현직 교사 분 월급 실수령 인증한 거 ㅎㄷㄷ 하던데.. 가성비는 진짜...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