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지만 1달치 밀려서 풀어서 상관은 없는데 음 ㅋㅋㅋㅋ
-
ㅈㄱㄴ
-
전 1도 못받음ㅋㅋㅋ
-
Team 05..... 슬슬 출발해야겠지?
-
화작 82 미적 84 영어 87 사문 50 생명 40 백분위 몇예상…?
-
23 33 34 38틀
-
평가원, 교육청에서 사용된적 없는걸로 아는데 지적유희용으로 기억해볼까
-
저 어떡하죠…
-
그냥 진짜 메인스트림한거 하는게맞나
-
그럼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가요.?
-
아니니이ㅣㅣ올해 친 어떤 모의고사에서도 국어가 85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없는데.....
-
지구 바로 바꿔야겠죠?ㅋㅋㅋㅋ 뭐로 해야되지
-
근데 모병제돼도 3
지금 성인된 사람들은 군대 가야 하지 않을까 전환기간 사이에 끼인 사람들은 형평성...
-
4덮 2
4덮인데 등급 어캐 뜰까요 수학 84면 몇등급이져..?
-
영 96 한국사 48
-
4덮 결과 6
국어(언매) - 98 : 단어 문제…. 수학(미적) - 86 : (22, 23,...
-
4덮 미적 1
공통2 선택2 84점인데 무보2뜰까여?
-
11 12 18 다 3점짜리네 하....
-
개빡셈;;
-
물1으로 갈까 0
빡센 시험지 만나니까 진짜 타임어택 뇌정지가 너무심함 멘탈나가서 계산실수 ㅈㄴ 터지고
-
영어1 + 국수탐 무보정 평균 백분위 96이 조건임 언매95 미적84 영어93...
-
여기 >>>> https://orbi.kr/00072826736 1단원 문제면 다...
-
언미영물1화1 77 88 2 41 41 보정이면 몇뜰라나 수학1 영어 2는 확실한디...
-
광고에 그만 좀 나오시라구여
-
국잘수망..? 2
언매 90 기하 72 영어 67 수학 왜이래… 영어는 올랐다!
-
결혼 안 한 사람이 이혼하는 게 제일 당황스럽음
-
채점하니까우수수틀려있네...ㅋㅋ
-
4덮 1
화작 미적 세지 사문 78. 92 44 40 무보정컷 어느정도 뜨나요?
-
확실히 0
수학 확통보시는분들 국어 goat인듯
-
개인적으로는 1~15 작수보다 약간 어려움 16~22 작수 미적 28번 hell...
-
오늘 더프 30분걸려서 다 맞긴 햇는데 줄여야겟죠? 몇분 목표로 할까요
-
다른건 다 비슷한데 독서가 너무차이나서 깜짝놀랐네요 뭘 읽은건지도 모르겠음
-
가볍게 볼라했는데 국어에서 걍 멘탈이 ㅈㄴ나가서 위치 각인이 ㅈㄴ잘됐네요ㅎㅎ ㅅㅂ
-
쉬운 문제 찾아 폴짝폴짝 뛰어댕긴 경제뚜기들 개추;;
-
틀린 사람들 꽤 있을듯 16번도 문제 유형 안 보고 풀었다가 5분 넘게 쓴듯
-
더프 지구 ㅋ 5
지구는 걍 작수 1인 나를 믿는다. 올해 사설 지구는 다 **임
-
ㅈㄱㄴ
-
더프 수학 0
미적 13,14,15,22,28,30 못 풀고 나머지 다 맞음 현재...
-
더프 생2 5
수능에서도 이정도로 나오나요.. 지1처럼 의문사 겁나 많이 당했는데
-
퇴근 0
50분 전. 모든 질문과 일을 거절한다.
-
9번(지문 내에서 2번째. ㄱ 이유 물어보는 문제) 문제 논리 생각보다...
-
뉴비라 버겁네요
-
4덮 30번 풀이 괜찮나? 해설지보다는 ㄱㅊ은것 같긴한데 1
나 조건에서 sin(3pi/k)+a=0...1) 이거를 가 조건이랑 같이 생각해...
-
작수보단 어려웠는데
-
ㅈㄱㄴ
-
지구 미치겟네 3
4덮 3개월 깔짝한 사문은 44 1년 반 가까히 한 지구는 27..ㅋㅋ 진짜...
-
헌재 재판관도 국회동의 얻어야하는거 맞죠? 그리고 국무회의 없이 대통령이 헌법 개정안 발의 가능?
-
국어 컷 예상 4
무보정 80초반일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떰?
-
더프 국어 0
화작 91 보정1 뜰까요?
-
못풀었어ㅅㅂ....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