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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을 받았다는걸 좀 믿기 힘들었던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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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뜨면 어디감? 높3낮3아니고 평균3이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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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냥 비독원 하나만 있어서 그거 들었었는데 올해는 글읽기/문풀강의로 이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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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0
너무 아깝네 80 --> 7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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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윤 사문 하려했는데 생윤만 바꿀려합니다. 생윤도 리밋 듣는데 너무 재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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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미적 85 물리 45 지학 43 얼마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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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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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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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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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35점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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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한지사문 81 92 50 42인데 언매사문 보2는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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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미적 92 영어 94 정법 41 사문 47 왜 정법보다 지구과학이 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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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수가 왜 그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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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쓰리 미쿠미쿠 비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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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왜틀렸는지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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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컷 15
솔직하게 냉정하게 1컷 언매 84 미적 80일거 같음 보정기준 ㅇㅇ 작년 4덮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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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허수 4덮 1
국어 화작 74(독서에서 시간 다날림 문학 와장창 틀림) 수학 확통 이건 패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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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학부생일 때 경제연구소나 증권사 리포트도 과제 같은 거 할 때 종종 읽은 적이 있었는데... 0
동기들에게 '다들 이렇게 안해?'하니까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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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없던데 어떤 새끼가 떠들고 다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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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고 공부했더니 이번도 그렇고 맨날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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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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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도 들어야 할까요? 듣는다면 김승리쌤 KBS 들을 것 같은데 주간지는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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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어 8
어려웠던거임 쉬웠던거임 쉬웠다하면 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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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3058명 동결 ㅋㅋ 정시러들 곡소리나겠네 7
지역인재 인원냅두고 정시모집에서 인원감축 ㅋㅋ 이미 건양대가 내년입시에 대한 힌트를 줬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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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허수라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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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희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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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들아 0
9문제 남기고 28~35분 정도 남기는데(이 문제 말고는 실수 거의 안 함) 이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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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1컷 7
95면 무보정 1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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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이라기엔 2
너무 터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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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번 정도겠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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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백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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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영어 뭐지 0
듣기 두개랑 22번으로 6점 멍청하게 날려서 79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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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망 ㄴㄴ 지구 4덮 반타작했는데 쭉 생지로 밀고가는게 맞나.. 아님 한과목 사탐 가는게 맞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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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1컷 1
88이면 보통 1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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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이랑 연계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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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만 1달치 밀려서 풀어서 상관은 없는데 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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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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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도 못받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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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5..... 슬슬 출발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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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 미적 84 영어 87 사문 50 생명 40 백분위 몇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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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3 34 3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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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에서 사용된적 없는걸로 아는데 지적유희용으로 기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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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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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메인스트림한거 하는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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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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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이ㅣㅣ올해 친 어떤 모의고사에서도 국어가 85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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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바로 바꿔야겠죠?ㅋㅋㅋㅋ 뭐로 해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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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병제돼도 3
지금 성인된 사람들은 군대 가야 하지 않을까 전환기간 사이에 끼인 사람들은 형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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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2
4덮인데 등급 어캐 뜰까요 수학 84면 몇등급이져..?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