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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던지는 애 친구랑 속닥거리는 애 소리내는 한숨 마구마구 쉬는 애 페이지 촤좌좌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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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노 2
공부하디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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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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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물1화1 투과목 선택자들 리스펙 할 시대가 온다 1
‘아니 시발… 과탐 형님들은 대체 무슨 싸움을 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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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시발 방학때시대라이브들으면서스탠다드벅벅하고 대치동1타유기1타김범준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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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뇨하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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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지하철에서 아무것도 안잡고 중심잡기 발에 감각을 집중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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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 4
4덮 화작87 미적100 영어2 물2 39 화2 41 물2 시작한지 2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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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릅에 들어감 사실상 휴릅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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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보는데 4
배속 걸고싶네요. 매일 2배속으로 강의 듣다보니 너무 느린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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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58673/4%EB%8D%AE-%EB%A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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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는 신촌말고 합정역쪽에서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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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5
3덮 100점이었는데 뽀록이엇나보네 4덮 86인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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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에 안나와서 거의 까먹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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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14살 어린 학생이어도 틀린 건 틀린 거지.. 소송의 맛을 보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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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 3
국어 화작 72 수학 미적 70 몇등급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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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은 덮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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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1점이라고 생각하고 스무스하게 넘어갔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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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확통 77 동사 50 세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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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6
15번 쩔쩔매다 말려버렸는데 15번같은 발상이 수능에서 나온다 치면 대체 어떻게들 접근하실거같음?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