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욕한게 팜하니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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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초대형고닉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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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니 매수니 나스닥 숏 말하는건가 싶으면 갲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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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물리 5
저만 개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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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외부생 2
5덮 외부생 볼 수 있는곳 있을까요.. 원래 러셀에서 봤는데 5월은 안본대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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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3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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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 4
언매 92(7, 12, 21틀) - 평이한 시험지 기하 80(15, 2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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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고 제 아내나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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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 지 70 84 73 3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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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미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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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2
아니 나 같은 저능아들만 사탐으로 튄 줄 알았더만 4덮 점수 기준, 언매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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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슬프다.. 2
화작 79 미적 84 영어 84 화1 36 지1 31 탐구 진짜 화딱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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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들 일루와 6
우린 평가원만 보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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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그래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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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다담 800제로 1회독 끝나가는데 이거 끝나면 뭐 풀어야하나요?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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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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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불독서 가능성이 있다는데 님들은 어떡개 생가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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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1 미적 80 영어 85 화학 44 생명 43 더프 실전에서 보니까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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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문학 1
저 같은 사람은 없나요 다른 세트는 다 맞았는데 고전시가 + 수필 세트에서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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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하 3
38점 맞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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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더프 국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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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낮2 베이스 6모이후 미적 과탐 조지면 확통 사탐런할까싶은데 1통이 가능할까요 국어는 보통1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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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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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난이도 체감을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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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예상 부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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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ㄹㅇ 음함수로 하다가 식이 안나와서... 다시보니까 아니엇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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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고생하셨어요 12
이제 맛난거 먹고!!! 오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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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28,30 틀인데 다시 풀어보는데 30번 풀면서 그냥 로피탈 2번 써서 풀었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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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낀점 3
국어는 공부하면 성적이 떨어진다 걍 유기하는게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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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정법 0
윤사 리밋까지 듣고 임팩트 듣고있는데 점수도 그렇고 하도 안맞는거 같아서 고2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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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에서 알파 세타 음함수미분 문제인줄 알고 15분 썼다가 2회독때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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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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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그거보다 훨 잘봐서 전적대 탈출 정시로 성공했답니다 (전적대는 수시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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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화2생2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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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반대 운동을 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신당 창당 움직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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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7인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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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이 맞나 8
공통은 깨달앗는데 미적은 진짜 모르겟네 공통 15 22 빼고 다 풀엇는데 도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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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리 한우불고기 버거 쿠폰줘서 오늘 저녁 꽁짜로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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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법 이새낀 답지 안보고 고민한다고 실력이 느는거같질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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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한지 2주됫는데 벡터 진짜 너무 낯설어요 기하 잘하는법 있나요 아직 기출안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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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인데 보정 2 가능?? 계산 안 틀렷어도 80인데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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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해도 1/4는 먹고 들어갑니다.한창 골프 재미붙이다가 디스크 터져서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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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는데 시발 계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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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3모 이후로 경제 안했다지만... 3모 20분컷 만점이였는데 4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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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은 안봐서 머르고 확통 수능 20 21 22틀 3모 14 21 29틀 3덮 21...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