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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이 더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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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어지럽네 5
아웃사이더 뺨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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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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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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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과학이랑 할거 정하려고 하는데 한지가 괜찮을까요 사문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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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미적 자신이 있었다가 없어졌다가 생겼다가 없어지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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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확통런 1
군수생입니다! 전역까지는 3개월정도 남았어요 전역이 다가오면서 사회로 나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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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타가 only 사코인건 알고 있는데 그렇다고 닮음을 아예 버리는 건 미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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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웠는데 이게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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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는 뭔가 아플 것 같아 열도 나고 기침도 나고 배도 아픈데다 무릎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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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 확통 77 동사 50 세사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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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썰림 0
2506 18분컷 2509 23분컷 2511 26분컷 50점 나오길래 2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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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확통런할까 2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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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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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공공 질서보다 나의 사랑이 중요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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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영어 0
왜 계속 허벌로 냄 3덮보다 쉬운거 같은데 고2 모고 푸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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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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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1지1 90 , 96 , 95 , 40 , 30 댓글 달아주면 님 수능에서 커하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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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답지 0
어디서 구하나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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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무게감이 너무 없는 느낌이였는데 어렵다는 반응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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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장애인데도 항상 1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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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메리트가 뱔로 없어서 그렇지 박으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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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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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4틀딴거만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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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는 79점 이번꺼는 89점 아오 1점만 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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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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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표) 맨 처음 올라왔을 때 받으신 분들 벽 지문에 ㅁ이 빠져 있습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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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just justified 둘이 ㅈㄴ 고민하다가 1씀 아예 다른 뜻이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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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하냐 난 5수해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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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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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 수능 준비하는 군수생입니다. 제가 23년도 수능 언매 확통 영어 사문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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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사 81 84 39 44 사실 국어 2개 생윤 1개 사문 2개 찍맞임..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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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3 수학 68 영어 97 3합 얼마 될까요? 국어 무보1은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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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의고사 보면 체력이 바닥나네 작년엔 안그랬는데 늙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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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 차이로 1안뜸 ㅅㅂ순삽 키스랑 리앤로 다 했는데 뭐냐 마지막에 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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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인가 92에서 88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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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겐음.. 풀이도 이상한 거 같은데… 걍 생명 못해서 답지 봐도 잘 이해 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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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27쓰고 죽었는데 나 말고 아무도 안 보이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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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갈까 고민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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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미적만 0
하루종일 해야겟다 공통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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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시인원 지역인재에 뺏기고 2. 남은 그 몇자리도 의반이 먹음 3. 의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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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 씹잡대애들 밟아서 얻은 물학점이고. 리트는 겨우 100~110 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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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복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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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년치 평가원만 해도 되려나? 아님 교육청도 해야되나? 시간이 많이는 없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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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감 패키지 있어서 기출이랑 같이 병행하는데, 김동욱 수강생이면 일단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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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돌아온 개틀딱입니다.. 4덮 라인 좀 잡아주세요 0
화작 81 미적 88 영어 3 정법 38 사문 47입니다! 전 국어 엄청 어려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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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내신 3.4에 2학년때 기하 b 그리고 3학년 1학기 지금 물리가 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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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까지 다 생각해서 어디가나요? 저는 전전 이긴한데 다른 분들 의견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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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불안감이 스멀스멀 사람을 날카롭게 만드네요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