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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16
그대는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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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군, 선택적 모병제로 운영…증세보단 재정 효율 재편성" 6
(대전·서울=뉴스1) 원태성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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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_come 팔로우 해주세용 맞팔 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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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큘러스님껜 드릴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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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두로 글씨는 안이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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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넘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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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안들으니까 지금 하나도기억안남 현대시 해석 어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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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케로로 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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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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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으로 들어갈 생각인데 컨텐츠(모고나 n제..)거기서 주는 걸로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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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인데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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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씨발 닥치고 이재명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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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꼬라지 3
문제존나병신같네~ 나만그럼?? 내가 현대시를 존나 못해서그런가? 강기분 재수강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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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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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거 2
병신같은 궁금증인거 아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도 좀 궁금해서.. 원래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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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잇올 마포 신촌 지점 다니시는 분 궁금한게 있는데 기숙학원인지라 찾아볼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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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닙 작단 얘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솔직히 146도 그리 큰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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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풀만 한가요? 이매진 풀고 있고 추가로 풀려고 하는데 난이도랑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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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불수능 국어에 강한데 불국어로 나오거나 수학은 내가 잘 아는 유형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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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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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너므 멍청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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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은 재미로 이름을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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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공했다거나 고득점을 얻었다 이러면 그만큼 열심히 했겠지 라고 말씀함 실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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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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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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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한테 개쳐맞긴 싫은데 동결한다고 복귀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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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려 5
약 잘못삼켜서 긁고 내려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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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에선 2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2차원에선 3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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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롤백되면 1
의주빈들 분탕 안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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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영호샘 듣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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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3058명 확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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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흥미는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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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네요 근데 비빔면은 항상 느끼는건데 양이 너무 적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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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때도 반에 박혀서 폰만 하는 나에게 회의감이 들었는데 0
개꿀잼 농구 경기를 보니까 마음이 풀림 그냥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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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3
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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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확정났네요 3
동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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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맛은 일반 펩시랑 크게 다르진 않은데 끝에 약간 풀맛? 민트향이 은근하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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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부터 했으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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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5로 찍었는데 1번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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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배경지식 교재의 시대를 열었던 이배이 시리즈입니다. 저희는 올해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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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총 열 분께서 참가해 주셔서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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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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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모(2022,2027~) 8모 5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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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퍼 4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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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0
18 19틀렷는데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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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만년필로 닉네임 정자체로 적어드려요 17
많은 참여 부탁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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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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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했는데 나는 왜 안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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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