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원주각 중심각으로 각 만들고 각변환때려서 풀었는데 다들 어케푸심
-
현역이라 패키지 배송와야하는거 시켰는데 언제오나여ㅛ
-
4덮 6
아니 수학 사설이든 뭐든 풀때마다 갭차이가 너무 큼 ㅠ 나한테 맞는 문제랑 안맞는...
-
재수생4덮 1
화작 89 미적 77 영어 87 생윤38 사문42
-
서성한 ㄱㄴ?? 11
국어 77 수학 88 영어 89 물1 41 화1 41 보정하면 31221 일거같은데 서성한 되나
-
택시 탄다 8000원 ㄷㄷ
-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저는 25살 이상 대학생인데 재작년에 학교 다니다가 자퇴하고...
-
경제시험시간만50분?으로착각한거같아요 소수과목이라고 개막내네
-
난도 그렇게 쎄지 않은걸로요 아침 국어전에 머리풀기용으로 푸는거라.. 강사분...
-
레전드 인물...
-
'고양이 키우기'라는 자해를 하고 있긴해
-
더프 채점결과 및 후기 16
작수 화작 95 기하 84 영어 95 국사 47 과탐 망 3덮 화작 97 기하 42...
-
4덮 러셀 강반 1
4월 더프 얼마나 못치면 러셀 강반당함? 내신빨로 HS들어와서 개발린듯
-
22 풀고 30 풀려는데 못 풀 거 같아서 검토 드갔는데
-
3덮과 비슷하게 너무 사설스러움.... 모의고사의 성격보다 새로운걸 알려줄려고 하는...
-
계산에서 계속 실수해서 헤매다가 결국 버렸는데 틀렸다는 사람 없는거보니 쉬운건가..?
-
4덮 확통 1
난이도 어땠나요??!! 다 맞아서 기분이 너무 쪼아아
-
근데 나중보니까 틀려있음 ㅅㅂ... 뭐지 걍 고민도 안해본게 막 답임
-
저녁에 국어만 보고 토요일에 타과목 칠때는 바탕으로 대체할까
-
수수수수퍼노바 1
사건은다가와아오ㅔㅇ
-
걍 사문해야하나 6모 이후에 결정해야 할 듯
-
국어 6
가 올라서 기분이 조쿠나
-
언 92 (독서론 -1, 비문학 -2) 미 81 (15,22,27,28,30) 영...
-
정치에 관심가져도 될 나이가 아닌데? 아직 니들은 기술/가정에서 실생활 살아가는 법...
-
4덮 사문 50 0
무보 100 뜨나요
-
있으ㅛ신가요
-
7문제는 제가 냄 믿거나말거나ㅋㅋ
-
3덮에 이어서 4덮까지
-
무보정으로 몇일지가 궁금하네 보정으론 1확정인 거 같은데
-
채점할 때 빠답 잘못 본 줄
-
뭐가 더 어려우셨나요 전 4덮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쉽다는 의견이 많네여;;
-
수학빼면 3222까지는 뜰거같은디
-
시험 d-2 피의 공부머신중 벼락치기 ㅅㅂ
-
합쳐서 16000ㅇ원에 삼 낫배드?? 언젠가 풀 날이 오겠지
-
4덮.. 구거 79에 수학 52인데 이거 어케요 ㅅㅂ 아니 수학을 11,12,15에...
-
보정 2컷 가능?
-
못봐서 모름
-
4덮 결과띠 3
국어 89 (3, 8, 13, 25) 나 어휘력 딸리나… 어휘문제 왜 이렇게...
-
재수생 작수는 언미생지 98 97 1 4 4 였고 재수는 3월에 시작했는데 더프...
-
영어는 빈칸2개 순서 다 틀리고 생윤은 프롬 틀리고 수학은 걍 망함 수학 어케 올리는거야,,
-
30점대 뜸 ㅆㅃ 도랏나 진짜 ㅋㅋㅋㅋㅋ 이젠 해야겟다… 사문
-
주말까지 못기다리겠는데 오늘 국수치고 내일 영탐치고 이렇게 띄엄띄엄 쳐도...
-
재수생 4덮.. 7
언확영어정법사문 86 59 84 37 45정법은 3덮 3모 다 1등급 널널하게...
-
군가산점 폐지가 차별이라고 폐지했다는데 그럼 시발 남자만 군대 가는건 차별아니냐
-
여기 평균 7
중경외시임?
-
정말 예측이 안되는 나라.. 다 그렇다고쳐도 입시에서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
못하겠어서 어쩔 수 없이 4덮 풂
-
70점을 받았다는걸 좀 믿기 힘들었던거 같애
-
올3뜨면 어디감? 높3낮3아니고 평균3이라고 보면
-
작년엔 그냥 비독원 하나만 있어서 그거 들었었는데 올해는 글읽기/문풀강의로 이원화가...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