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욕한게 팜하니님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65230
레전드 초대형고닉이..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으음이 0
1시간동안 10문제 풀엇내 정병호틱한건데 왜케 버벅이지 수악 너무 쉬엇나
-
친구랑 놀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게 됐는데 내 대학만 먼저 말한 상황에서...
-
전 '허언증 교회형' 썰이 제일 기억에 남음뇨
-
지하철 공감 특 3
여자가 내 옆자리에 앉으려다가 멈칫하고 다른데 앉거나 서서감
-
설카연포성 10
헉
-
제목 그대로 선지판단에 도움되는 강의가 뭐가 있을까요? 평소에는 문제점을 못...
-
친하게 지내자 ㅎ
-
이번에 내신하면서 처음 써봤는데 지금까지 인생 손해보고 있었음
-
19살에 스카 다닐때도, 20살에 시대 다닐때도, 요즘 대학 다닐때도 보임 시청자풀...
-
보기를 읽었다고 가정하면 별표 친 부분을 실전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넘어가야할까요?
-
퇴근길 만원 버스에 앉아서 가는데 내 옆자리만 비어 있었음. 옆자리에 앉으려던...
-
b라인 맨 뒷사람 카페 사장 글 읽으면서 요요햄 짤 보던데 화장실 가서 보시던 안...
-
문과 기준 일케 국어만 낮은 경우엔 어디까지 감? 인서울 불가능이지?
-
냉수트니까 온수가 나오는건 뭐지
-
언매 확통 생윤 사문 35232인 사람이 인하대 경영을 갔다더군요 이거 진짜 가능한 일인가요?
-
무조건 커플이라고 생각되나요? 그리고 열받음?
-
2606 28 30틀 공통22 틀린거 생각하면 88 24 25 까먹어서...
-
“어르신 죠습니다 능지에서 이제 지능되려는데 뭘 할까요?” 자기객관화 자기 객관화가...
-
HKS 라인
-
자극이됐음
-
누구는 공부만 해도 여자가 들이대는데
-
세노 0
질질세노
-
나빼고 다들 갓생을 사는게 분명해
-
나는 역시 인기가 없구나 역시 늙으면 인기가 없다(...)
-
집가서 거실에서 공부해야겠다 너무 숨막히네..
-
근처 학원에서 응시하려는데 내일 일정상 직접 가서 신청하진 못갈거같아요ㅜ
-
공부 하나도 안하는데도 학교 다니는거 자체가 너무 피곤함
-
어제 카드 잃어버렸을때 부터 겁나 산만했음 카드 없어서 ㅈ됐는데 오늘 버스도 잘못탐...
-
반응하라
-
시대재종 때려치고 오전 공부루틴도 맞출 겸 스카 새벽...
-
국어 잘하는법 2
현재 국어 5인 ㅈ허수인데 진짜 정답률높은것도 틀리고 다시보면 아. ㅇㅈㄹ하는...
-
공공도서관에 들어가는데 나가고있던 할아버지가 대뜸 "비오냐??? "하길래 당황해서...
-
정병훈쌤 강의 0
병훈쌤 강의 들으려면 따로 구매해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구매는 어디서 가능할까요?
-
자퇴하고싶어 0
근데 이렇게 얼굴도 못났고 최상위권도 아니고 사회성도 모자란 내가 학교를 떠나면...
-
하.. 0
12월 언제와..
-
공부 상태를 보니 전 P가 맞네요 인프피 아동 보호소로 이사하겠습니다
-
시벌 자리가 다 찼대요
-
두명이 날 팔취했어 17
누구야
-
애기반수생.. 0
아침까지과제하고지금기말발표내차례만오면이제진짜최종종강인데(근데과제가2개남은)...
-
학교 전교 회장 3
공약 발표때 일베드립 친 애가 됐네..ㅋㅋ
-
그동안 봐줬는데 실력이 부진해서 매우 외교결례이고, 또 We could barely...
-
아이패드 m4 2
많이 과한가요? 쓰시는분 첨언좀 사면 문만, 필기, 유튜브 머신, 게임이 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자가 난자한테 가는 모든 경우의 수를 구하시오" 이럴순 없잖아 씨발
-
고려대장점 3
메가패스 가나다 순으로 환급하는걸로 알아서 엄청 빨리들어옴
-
오
-
x->0에서 sinx~x 근사가 테일러 급수 쓴거임? 4
그런거임?
-
내가 대신 공부해줄게 [메셀슨과 스탈의 DNA 복제 실험] 0
https://youtu.be/tDkLnyGYiDU?feature=shared...
-
9평 어디서 볼거임
-
여장해라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