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33 34 38틀
-
그럼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가요.?
-
영 96 한국사 48
-
4덮 미적 1
공통2 선택2 84점인데 무보2뜰까여?
-
영어 답 3
문삽 헷갈렸는데 두개 알려줄사람
-
채점하니까우수수틀려있네...ㅋㅋ
-
4덮 1
화작 미적 세지 사문 78. 92 44 40 무보정컷 어느정도 뜨나요?
-
쉬운 문제 찾아 폴짝폴짝 뛰어댕긴 경제뚜기들 개추;;
-
더프 수학 3
81점 확통 보정 1되나요ㅠㅠ 2라도.. 평생 4등급으로만 살아왔어요..
-
수능 최저 확통 사탐(1과목) 4합5 vs 미적/기하 과탐(1과목) 4합6 뭐가 더 쉽다고 생각함?
-
4덮 30번 풀이 괜찮나? 해설지보다는 ㄱㅊ은것 같긴한데 1
나 조건에서 sin(3pi/k)+a=0...1) 이거를 가 조건이랑 같이 생각해...
-
작수보단 어려웠는데
-
예를들어 건글->충남 이정도 급간이면 한학번 손해보고 옮기나
-
실제 성적표로만 등급 나눈 거죠?
-
96 ㄸ 이라도 쳤어야되는데
-
4덮 개박앗다 1
-
와….무슨 저만 어려웠나요
-
1번 맨날틀림
-
현장응시했는데
-
난 경제가 법보다 훨 나음 ㄹㅇ
홍대 맛집 ㅊㅊ
지거국 컴공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민 되는 부분이 여기서 학벌을 올려야 할 지 아니면 전공공부를 더 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학원 생각이 있으시다면 학벌을 올리는 걸 추천드립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자리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또, 사실 학벌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주관적 감정이 더 중요한 것이라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학벌때문에 고민이시라면 1년 정도는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그에 맞는 오버헤드는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1년 간 수능을 다시 해 볼 생각으로 기울기는 했습니다!
야간 대학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