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매 80 이정도면 몇등급 나옴? 독서랑 언매만 틀림 언매는 공부 안한지 좀 됐긴...
-
화작82 미적88 정법43 사문41
-
오늘은 힘들어서 1시간 일찍 하원
-
가보자가보자 1
먼저 갑니다 다들 화이팅
-
상위권 표본비율이 높으려나요
-
난이도 하 신유형을 반영을 하려고는 하였으나, 난이도나 선지 구성은 반영된 것이...
-
난 몇수째인지도 기억 안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림 ㅇㅇ
-
잠들죠
-
f 도함수요
-
화작80 확통82 생윤44 사문38
-
10번에 ㄱ선지는 왜 틀린건가요? 답지에는 대법원이 최종적결정을한다고 되어있는데...
-
오늘한것 0
8:00 출근 8:00-11:30 삼도극 진도 13:40-17:20 미분법...
-
뉴런 기하 들을까
-
중고로 12000원이던데
-
나벨 컷컷컷 0
헤딩이라 첨에 좀 어리바리깠네 ㅋㅋㅋ
-
곱셈정리 유용하게 잘 쓰시나요? 392처럼 진짜로 저렇게 써야되는건가요...
-
이번에 좀 많이 어렵게 낸거 같은데
-
뭘 해야할지 확실히 얻어간 시험이였다 끝
-
컨디션 괜찮아짐 0
정신차리니까 안피곤한듯
-
1.일과제 8:30출근 5:30퇴근 저녁먹고 생활관가면 6:30 부터 공부 하루...
홍대 맛집 ㅊㅊ
지거국 컴공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민 되는 부분이 여기서 학벌을 올려야 할 지 아니면 전공공부를 더 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학원 생각이 있으시다면 학벌을 올리는 걸 추천드립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 자리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또, 사실 학벌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주관적 감정이 더 중요한 것이라서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지금 학벌때문에 고민이시라면 1년 정도는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만 그에 맞는 오버헤드는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1년 간 수능을 다시 해 볼 생각으로 기울기는 했습니다!
야간 대학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