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개정수능 국어 문학에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63030
제발 서양이나 외국 문학 내줘라
LEET 초창기에 맥베스(윌리엄 셰익스피어), 파우스트(괴테),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낸거나
예전 수능에 프로스트 가지않은길 낸거처럼
이런 조합 나쁘지 않음
고전시가: 호메로스, 오딧세이아
고전소설: 작자 미상, 헤이케모노가타리
현대시: 예이츠의 비극적 황홀
현대소설: 류츠신, 삼체
이러면 예측불가능한 재미라도 있잖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 영 사탐은 공부하니깐 1 찍히던디 수학<<<얘는 공부 박아도 4나옴....
-
막 그렇게 쉽진 않았던거 같은데...
-
제발제발제발
-
아니 14번 5
2+3-4+0 맞죠? 여기까지 구하고 답 2번찍음 ㄷㄷ
-
43153 15224 23131 29 71 4 36 18 33 26 534121 52 3
-
4덮 수학 5
3점 불이였음
-
초반에는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총 열 분께서 참가해 주셔서 다행히...
-
배 아퍼 4
크악
-
체감 난도상 80 초중반 같은데
-
3058 6
.
-
굽 5센치짜리 신었는데 걸을 때 너무 불편하네
-
보나마나 의문사 3개정도 하고 시작할것같고 수학은 28 30 못풀었으니 한 4개틀리지않을까
-
.
-
사문 백분위 100이 생1 백분위 96보다 점수가 부족하네 사탐런 중약성적이 또 연치가 됨…
-
1차원에선 2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2차원에선 3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그럼...
-
왜 33임? 30 나와요 ㅜㅜ
-
작년에 틀렸던 기억이 남
-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3
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
정원 확정났네요 3
동결로
재밌겠다
데미안 나오면 좋겟다
데미안 좋음
성장소설이라 청소년들한테도 좋을 거 같아용ㅋㅋㅋ
수능날 인간실격 내면 애들 자살하려나
인간실격은 일단 문란해서 탈락임욬ㅋㅋㅋㅋ
문란한 소설 나온적 있긴 함
밑 사진 미트였나 디트 풍금이 있는 자리 였나
아무래도 국어라서 반대긴 함요… 독해력 보는게 중점인데 굳이 외국 문학까지
독해력이니까 오히려
아무도 예상못한 듣보작품이나 낯선작품 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ㅋㅋㅋ 맞긴한데 우리나라 작품으로도 독해력 충분히 볼수있지 않나요 24수능 잊지못하는것이랑 할매턴우즈 이런거 보면
그냥 문학 자체를 안내줬으면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