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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채플에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증명 불가하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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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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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김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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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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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추천 0
언매개념은 어느정도는 기억해서 빠르게 다 듣고싶은데 강의수 짧은 개념강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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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동결+정시 일반 티오 지역인재 수시로 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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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전에 하나 풀고가고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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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졸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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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상담 결과 25
인가경 라인에서 서성한으로 오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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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이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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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vs 대구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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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전 점검용 공통60분 76점 중 7틀 난이도 중상 1컷88 문학에서 주관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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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너무 큼 25
진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 바지 핏만 개구려져서 요즘 너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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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엄기은쌤 8
peak로 기출하고 솔텍하는거 어케 생각함 기출분석의 취지에선 peak가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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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22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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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에서 조용히 공부만 하는애로 멘티 바꾸고 싶네 2
난 진짜 나름의 직업의식 가지고 할려 한건데ㅜ이딴식으로 나오니까 얼턍이가 없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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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정시일반에서 빼갈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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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맨티 남들 다 질문질의받고 강의하는데 우리 맨티님은 갑자기 내신 준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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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심하고 학구열이 1도 없어 왜 하자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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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할 때는 12
하루에 대여섯 시간 자고 하루에 1n시간씩 책을 봐도 끄떡없었는데 지금은 강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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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쌩노베라고 생각해주시고요 일단 독학으로 개념을 한번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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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수학 6
본 형들 있음? 답공유나 난이도 측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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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해줘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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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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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푸러봄 25
언매 80점 9,12,15,16,17,26,30,33 29번 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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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이었으면 각각 어느정도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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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의대정원 1
3000명이라니... 나 대학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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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의에 손필기랑 추가 자료 같은거 첨부 돼있던데 그거 다운로드해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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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가서 운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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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연속 ( 원함수 미분가능 이지만, 수2 에선 그냥 필요충분조건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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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 이후 입시에서 궁금한 점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8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살리려면 결국 대학들은 학생이 학창시절 어떤 과목들을 선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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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불 깔고 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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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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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더프 질문 2
4월 더프 신청을 외부생으로 대치러셀에서 접수를 했어요 근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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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늘쪽이 신경도안쓰임 원래 이런거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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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맞추고 봤는데 시간 적당히 잘 잡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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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반토막 수기 반토막 지역인지 반토막 딱 이리해서 오히려 지역인재만 늘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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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똥글에 싱글벙글 알림창 누르고 실망하는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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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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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x 0
개혁신당 22대 국회의원 이주영(43,의사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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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공부 실패 2
일어나보니 11시 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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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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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인강 2
확통런하는데 인강 추천해주세요 학교 내신으로 1 받아서 어느정도는 함 고2때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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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대부분 국어 1등급일텐데 이국종 까는 글 좀 올렸더니 의떨 열등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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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쳤다, 한국에서 사 간다”…폭등하고 있다는 日쌀값 얼마길래 6
일본 쌀값 한국 두배까지 폭등 SNS엔 ‘한국쌀 샀다’ 인증글도 일본 내 유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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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라고... 새파란 하늘 아래~ 노천극장에서~ 이러는 노래가 있긴한데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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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8
골든아워라는 책을 군대에서 재밌게 읽었는데.. 의사로서의 사명과 고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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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려면 몇 개 정도 틀려야댐? (한마음은 기생수만 뽑는 전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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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3058명 복귀에 정시포르노 그만 돌려라 ㅋㅋ 2
정시일반은 줄면 줄었지 늘려 주겠냐ㅠㅋㅋ 정시인원 원상 복구해도 지역둔재에 박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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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