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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9 21 이 4문항이 평가원이 말하는 이해를 기반한 추론과 비판사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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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칠거같다 문자도 잘 안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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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활동 과학동아리 1인 프로젝트(탐구활동)을 해야하는데 학교 상황상 실험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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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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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이,통통이고 작년에도 뉴런들었고 지금도 뉴런듣고있는데 기출 한번 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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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사기에 마가 꼈단걸 느낌.. 어떻기 구매자마저 이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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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딱 챔스하는 시기 아님?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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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으로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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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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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만 해도 종교 믿는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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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뭔가 호감임 10
일단 이름부터 Cat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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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맞지만 그 태초의 생명은 주님이 창조하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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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학 보면 참 기하 물2 찍먹해보길 잘했다고 느낌 9
ㄹㅇ 찍먹이라도 안해봤으면 고생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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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이긴한데안친함 뜨기전에친구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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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 한약은 자연계열이고 가산 과목당 +4점인데 경희/원광/우석(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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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진짜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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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거 x 편입학원에 악감정도 x) 고객들이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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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1일차 3
뇌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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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원은 총 300명 그런데 한 명이 사퇴한다 그럼 국회의원 인원은 299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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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한건 이과대, 자과대 사람들임 새빠지게 공부하고 일해서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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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해도 ㄱㄴ한가요? 보통 몇시간 정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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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정시 나군 13명 국어 35 수학 35 탐구 2과목 30 영어 2까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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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그냥 다 원상복구 정상화해라 언제 태어났는지로 인생결정나는 ㅈ같은 사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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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하실분 2
범위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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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하면 1초컷 아니면 뺑뺑 돌게 진짜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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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착하게 살라는 절대자의 암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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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관리 4
작년 6평 다시 봤는데 언매 11분 문학 25분 독서론+독서 28분이면 문학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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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맘에 들어서 매우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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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에 치질에 몸은 힘들어죽겠고 또 설사날까봐 뭐 먹기도 부담스럽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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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서울대 컴공 수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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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채플에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증명 불가하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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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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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김밥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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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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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추천 0
언매개념은 어느정도는 기억해서 빠르게 다 듣고싶은데 강의수 짧은 개념강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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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동결+정시 일반 티오 지역인재 수시로 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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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전에 하나 풀고가고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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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졸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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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상담 결과 25
인가경 라인에서 서성한으로 오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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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이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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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vs 대구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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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전 점검용 공통60분 76점 중 7틀 난이도 중상 1컷88 문학에서 주관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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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너무 큼 25
진짜 이게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 바지 핏만 개구려져서 요즘 너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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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엄기은쌤 8
peak로 기출하고 솔텍하는거 어케 생각함 기출분석의 취지에선 peak가 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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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내일 발표" 22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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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에서 조용히 공부만 하는애로 멘티 바꾸고 싶네 2
난 진짜 나름의 직업의식 가지고 할려 한건데ㅜ이딴식으로 나오니까 얼턍이가 없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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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정시일반에서 빼갈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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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맨티 남들 다 질문질의받고 강의하는데 우리 맨티님은 갑자기 내신 준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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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심하고 학구열이 1도 없어 왜 하자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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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할 때는 12
하루에 대여섯 시간 자고 하루에 1n시간씩 책을 봐도 끄떡없었는데 지금은 강의좀...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