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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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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식단과 운동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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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고있는데 그냥 하나만 할까 싶어서요 그냥 계속 둘다 할지아니면 둘다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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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시에대해 큰 조언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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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선의 길이의 곱 >= 내적의 절댓값 이엇네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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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진다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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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감정을 휘갈기면 될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잉크배설물이고 여러가지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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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주세요 1
불쌍한 중생에게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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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 보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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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덮 3
저만 너무 무섭나요… 사설만 보면 등급이 꼭 하나씩 떨어져서…ㅠㅠㅠㅠ 다들 무슨 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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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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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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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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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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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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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거같은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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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국어 5 영어4 수학9 생명5 사문(학교사정땜에 응시못함)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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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성훈t 들었는데 잡담 + 쓸데없는 견해 너무 많아 잘 안맞아서 드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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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30 18?틀 이거 1컷 몇이었나요? 엄청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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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추가하는게 맞나 13
간지가 없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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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거울] 4
글씨 연습 중입니다 지렁이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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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지하게 태어나서 틀린문제같은걸 그냥 대충답지한번보고 음~그렇규나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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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졌나 3
바지가 자꾸 내려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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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두 치타는 달린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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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70점대 어렵게 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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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신분제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못했지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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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어떻게 공정해지는가 – 롤스의 정의론과 자유주의의 재구성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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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쌤 듣고 있긴한데 책이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그런데 독학서 좋은 거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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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만점 제외하고 24 5모 미적이 역대급인거같은데 현역땐 노베여서 체감이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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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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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시험인데 4
걍 오늘 맥주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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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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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문디컬 실패시 13
이과에서 사탐런을 하여 문디컬 목표로 공부하였는데 한의대 점수가 안 나오면 어디를 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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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특 0
보통 언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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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치 상암에서 끄리스티아노를 외치던 호기견 이번 사건 전까지는 무지성 지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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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게 문제일까 왜 여자처럼 생겼다는 거지 머리도 깎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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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많이 봤다 16
체육 시간에 옆에 체력 측정하는 날이었는데 왕복 달리기 뛰는 거 본 거 한 번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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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약 때문에 두피에 병신 같은게 나버렸는데 이거 어케 없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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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수학모고 봣는데 점수 작년실모점수랑 비슷한데 국어는 떨어졋으려나…. 더프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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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취미를 알아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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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반박은 못 하고, 인해전술로 신고 테러해서 입 틀어막기 ㅋㅋ 중화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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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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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부족해 고1,2지문 풀고 3모 5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원준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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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뭐든지 진짜 확실히 해야하는듯 뭐든 애매하면 밥도 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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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0
통통이긴 하지만, 28예시의 확통을 보니 등골이 서늘해졌어요…. ㄷㄷ 그러니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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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제대로 안 풀리고 시간 잰 거도 날아감.. ㅅㅂ 2회차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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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0
지금주터 수특 교과서 외우듯이 해도 될까요 ㅜㅜ 3모 3나오고 수특을 거의 안했어요...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