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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동국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약대 포함) 0
2025학년도 동국대 입시결과(수시, 정시_약..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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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글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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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한은 지능순 1
한자 외울거 ㅈㄴ많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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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긋지긋한 진상규명소리 안듣겠구나 희생자분들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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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것->(메뚜기 or 비메뚜기) 대우명제 2. (메뚜기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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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내가 할 수 없고 하기 싫은 걸 남한테 시키면 안 되지. 나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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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뭘 만든 거야 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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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는 원래 거의 유기해서 모르겠고 나머지는 미적을 써본적이없음..수2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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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문제에서 막히다니 10
이건 기하러의 수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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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애들주에 가톨릭대 의대가 듣보 의대라는 새끼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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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엔 공군 붙었다고 좋아했었는데 ㅋㅋㅋㅋㅋ 내년 이맘때엔 집에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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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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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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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은 일본이지만, 소문자로 japan이라고 쓰면 '옻칠을 하다'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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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잘모르는 대학교 매일 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과도 안맞고 좋은대학 가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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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일도 안생겼네 보수면서 이렇게 급진적으로 정책펴는건 ㅅㅂ 곤장으로 3058대 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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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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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쌤처럼 합력그래프로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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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먹을 군것질로 잃을 건강을 되찾고 다른사람한테 도움도되니 1석2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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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진화랑 충돌일으킴.. 애초에 전문가시스템으로 자아나 의식이 발생하는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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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있는사람 8
밥먹고 1시간은 꼭 지줘야함 고치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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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더 넣으러 간 건 아니고 우연히 그쪽 지나갈 일이 생겨서... 건물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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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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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싶다 3
더 잘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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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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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점차이로3등급이에요 ㅜㅜ 5에서3으로올렷는데 안정2 만드려면지금뭐해야되나여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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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합리적인 고1 수학 풀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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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중독인가 4
콘서타...좀 오래 먹었는데 간이 안 받쳐줘서 몸만 상하고 결국 끊음 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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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있다는 건 요즘식 노가다수열이 아니라는 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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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대우명제 욕을 안하면 할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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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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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식단과 운동을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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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하고있는데 그냥 하나만 할까 싶어서요 그냥 계속 둘다 할지아니면 둘다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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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시에대해 큰 조언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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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직선의 길이의 곱 >= 내적의 절댓값 이엇네 갑자기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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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따진다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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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감정을 휘갈기면 될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잉크배설물이고 여러가지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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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주세요 1
불쌍한 중생에게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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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 보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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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덮 3
저만 너무 무섭나요… 사설만 보면 등급이 꼭 하나씩 떨어져서…ㅠㅠㅠㅠ 다들 무슨 공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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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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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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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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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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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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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거같은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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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국어 5 영어4 수학9 생명5 사문(학교사정땜에 응시못함)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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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윤성훈t 들었는데 잡담 + 쓸데없는 견해 너무 많아 잘 안맞아서 드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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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30 18?틀 이거 1컷 몇이었나요? 엄청 어려운데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