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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학식 카레도 맛있어보이는데 지금은 중식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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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오직심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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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루 0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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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긴하더라 ㅇㅇ.. 뭐 공부도 못하는 찐따보단 훨 났잖아 그럼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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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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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작년에 개념은 다 했음요 그래서 킥오프 빨리 돌리고 기출이랑 뉴런할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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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들을까요..수분감 유기한지가 오래되어서 좀 망설여지는데 원솔멀텍들을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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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임..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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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개찐따가 오르비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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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체화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개념원리 기초적인문제 풀정도이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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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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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웃으세요! 55
저는 학생이 수험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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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이벤트 있는지 몰랐는데 당첨됐어요 내일 휴가도 나가는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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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아픈거 어떰? 솜 뺄때 지옥이라던데 이건 어떰? 비염때문에 삶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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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3드론은 02~04년생들한테만 꿀이었다. 솔직히 저때 3드론 안한거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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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 집에 리필만 3통 쌓아둠 깔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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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써보는데 질감이 깔끔헤서 좋음 펑소에 눌러쓰는 편인데 살짝 빤딱지게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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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바로 나오는 사람들 머지 기출분석하다 보면 외어짐? 이런거 기출분석하면서 신경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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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국인 유학생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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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으로 뭐 사기 너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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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특 4
김밥<<이새끼 존나 비쌈 옛날엔 2천얼마면 한줄 사서 라면이랑 같이 67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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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방정식풀려고외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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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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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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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정도 차이나는데 대치랑 평촌이랑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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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비밀이야 서울과학고 - 서울대 토목공학과(현 건설환경공학부) 졸업 전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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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고 3덮 72떴습니다 작년에 최저만 맞춘다고 수학을 아예 놔버려서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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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부 일기 0
작년 8월 군대에서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대학교에 가고 싶어졌다.신병 때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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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뭐선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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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70분동안 해야된다는거자나 안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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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숲 0
코 큰 케인인님이 숲에남을껄이라고 후회합니다. 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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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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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인데 그냥 먹을게... 옆에 바로 편의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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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벎서부터 지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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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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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생했으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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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그 심장떨리는 느낌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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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균적으로 10500원정도 한끼에 쓰는거같은데 너무 사치부리는거같음? 뭔가 양심에 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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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치는 사람들 13
오늘 언제 잘거에요 똑같이 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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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그럼 반박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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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팀 기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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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재에 비해서 100페이지가 짧아졌던데 혹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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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너무 어려워 19
이거 사람이 다룰수있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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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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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말고 이정도 좃찐따가 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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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나 야자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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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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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태(苔)'는 이끼를 뜻하는 한자이고 이사부의 '異斯(이사)'와 대응됨....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