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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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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바꿔도 대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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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서 안 보여서 걍 무시하고 있었는데 계속 쫓아다니면서 쉐도우복싱하고있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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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따 특 19
아이민이 134850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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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힝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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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혼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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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정석민 문학 강민철 국어 계속 혼자 하다가 90점대를 못 넘겨서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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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라고 하진 않겠어요 14
그치만 저는 아싸에요 물론 행동은 찐따같이 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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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실패 1
다 아는사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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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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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임?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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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팔로잉수가 줄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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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9
모두 맛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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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의 극한? 수1이랑 수2는 교육과정상 고1수학만 듣고 이수할 수 있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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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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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 궁금증임 인생의 겅험으로 한번 볼려하는 현여기들인가 안보면 되는거 아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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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다들 로스쿨 cpa이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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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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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치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내 얼굴보면서 에휴 거리면서 지나가던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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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꼭 1등급을 맞고싶은데 n제를 적어도 언제까진 시작해야 하나요? 지금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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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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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녀로 해놓으니까 1q만 줘도 가형30번 풀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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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독해력을 진짜 올릴 수 있나요?" 4년 동안 논술을 가르치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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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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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친구랑 대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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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그렇게까지 높진 않을것같음 이 시험기준으로는 45~46 좀 쉽게 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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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기만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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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찐따 맞음 8
예상댓글: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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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원점으로 돌아가고 정시일반은 더 줄어들면 4
의대 가기 어려워지는 것보다 그 때문에 연쇄적으로 모든 상위권 모집단위의 컷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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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수능 준비하는데 국어정도는 풀어볼만 할까요? 평가원에서 낸 문제니 풀어볼만도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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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건동홍 이상이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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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학식 카레도 맛있어보이는데 지금은 중식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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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오직심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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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루 0
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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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하긴하더라 ㅇㅇ.. 뭐 공부도 못하는 찐따보단 훨 났잖아 그럼 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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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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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작년에 개념은 다 했음요 그래서 킥오프 빨리 돌리고 기출이랑 뉴런할려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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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들을까요..수분감 유기한지가 오래되어서 좀 망설여지는데 원솔멀텍들을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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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임..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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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개찐따가 오르비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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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체화하는데 얼마나걸리나요? 개념원리 기초적인문제 풀정도이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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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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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웃으세요! 55
저는 학생이 수험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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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이벤트 있는지 몰랐는데 당첨됐어요 내일 휴가도 나가는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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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아픈거 어떰? 솜 뺄때 지옥이라던데 이건 어떰? 비염때문에 삶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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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3드론은 02~04년생들한테만 꿀이었다. 솔직히 저때 3드론 안한거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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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 집에 리필만 3통 쌓아둠 깔별로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