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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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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씹선비들 많아서 자기가 안 당해본거면 선비모드 발동해서 세상 듣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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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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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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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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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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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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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징한번에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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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다 지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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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ㅇㅇ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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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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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재를 9시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진 쌩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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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강의에서 동생 늘렸다 들었다 올렸다 옮겼다 밀었다 이리저리 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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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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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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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노베이스 수험생인데 수능범위에 지엽적이지않으면서 밥먹으면서 필기안하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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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짼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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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나이 먹고도 궁금한게 그냥 은행전산에 들어가서 돈복사하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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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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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의고사 시식해서 분석(?)하면 저기에 의뢰할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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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름다운 나라인데 무비자 1년에 다른나라 하루라도 갔다오면 초기화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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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식이 들어간 네모박스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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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다인자 나올 확률도 낮은데 공부할건 더럽게 많네 2
사설에선 개어렵게 나오고 하... 버리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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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킷좀이라고 워터마크 떡하니 박혀 있는거 중고나라에 내 계정으로 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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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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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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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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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도 안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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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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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7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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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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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 문제 삭제해서 1회당 수1 수2만 20문제 있는 실전모의고사 풀려는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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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닳 기출문제집사서 1회독하고있는 과정인데 1회독이니 여유롭게 풀면서(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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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내가 친거 아님 시발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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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덮 목표 10
국2적2 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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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실전개념들으려 하는데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댓글에 이유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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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문과고 국수영탐탐 25323 맞았습니다. 탐구는 생윤 사문 했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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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 ㄷㄷ 4
돈키호테 해적단 vs 수술수술열매 먹은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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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나 블루로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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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고 물개물개게이야 진짜 재밌을거같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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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한지 1
작년에 지구 했었고 암기 싫어하고 못하고 너무 세세하고 지엽적인 거 싫어하면 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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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할때마다 가려운부분 벅벅 긁어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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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된다 싯타르타가 와도 발걸음 못뗀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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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새끼들이 ㅈ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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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안와서 센터에 문의했더니 번호 차단됐다고 그걸 풀라는데 저는 번호 차단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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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프로그램 해보고 아빠랑 똑 닮은걸 인지했음 물론 돈 버는 과외면 자기조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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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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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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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만 바꿔도 대학생들의 행복지수가 상승합니다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