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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ㅋㅈㅅㅇ 7
덕코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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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난 아직 똑같은거 같은디 ㅋㅋㅋ 노베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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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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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반이 확 줄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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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한번 더 돌면 일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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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모고 백분위 94~98 사이 왔다갔다했고 이번 3모 화작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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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표점 전국 2등이신분 있다던대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전국 2등이라고 하심... 현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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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66뜨고 뉴런하는데 뉴런 먼저 하는게 맞나요 아님 수분감부터 완벽하게 끝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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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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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문과였어서 생기부(경제관련 내용으로 써져있고 미적,기하, 과탐 미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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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아님요..? 히카풀다가 이꺼때메 ㅈㄴ 헤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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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4
점수는 같은데 공통만 틀린 사람이랑 화작도 섞어서 틀린 사람이랑 누가 더 표점이 높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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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88이고 김범준 커리 타면서 n제들 풀고 잇어요 강k 나올땐 범준t 현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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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정시일반 엄청 줄이는데 원복까지 해버리면 진짜 헬파티 되겠네 통합이후 역대급 불입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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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긴한데 국어 성적이 들쭉날쭉이라 수시 어느정도 안전한지 걸어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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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받겠습니다 오르비 행님덜 예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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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지조 12
중간고사는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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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이신혁t 동영상 강의반 한달에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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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vs 마닳 1
국어(언매) 2~3 나오는 고3 현역인데 둘 중 뭐가 더 나은가요? 지금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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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너무좋은디 뭔가 부족한거같아서 회독한번하고 스블이나 시대인재 영상구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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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본바탕언매 문장 파트 끗내기 본바탕 지문형 언매 4세트 풀기 본바탕 공통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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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설표라고 하기에도 어색하고... 내면의기가채드 시절때처럼 몇 주를 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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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들엇는데 그때 안 들었으면 지금 27번도 못 건드렷을 듯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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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이 꼭 공부하기 싫으면 사과게임 했거든요 도대체 저거를 왜그렇게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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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0 2 4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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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뭐가 맞는 건가요? 어느 길을 가야하죠? 17
제가 이것 땜에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ㅠ 제가 공대가 너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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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3
왜 펨토세커를 10^-12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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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네 개놀고싶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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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10
1등급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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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강의 0
재수생입니다 오지훈t 유자분 박선t 코어특강 둘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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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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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우리가 수능 전까지 보는 모든 시험들은 나의 상황을 확인하고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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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
작수 공통 15,21,22 틀인데 스블 공통 들어도 될까요? 스블 들어보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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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형화된건가 확통 주관식은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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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꾸기미햇어요 10
귀엽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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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지박약 0
ㅈㄴ 심함 의지조차 타고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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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걸로 맞고 틀리고가 나뉘어지고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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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너무 늦나요? 미적은 역함수미분법까지는 학교에서 내신으로 끝내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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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성은 3
왜 대성학력개발연구소랑 강남대성수능연구소를 따로 두는걸까 항상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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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엔김승모을보고 2교시엔빡모를보고 3교시엔띵학모를보고 4교시엔특모와식센모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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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다 전환해서 수학 시작한 지 세 달 정도 됨 수1,확통 개념 한 바퀴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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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0번 5
보면서 많이 배움 지식적인 것 보단 태도를 많이 배운 듯 하나하나 정립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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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가 제 상황인데요... 수시는 3.9 정도가 나오고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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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고 풀기 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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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내적인 것보다 문제 외적인 것들(태도 반응 멘탈 고정관념 등등)에서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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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4의규칙 0
이미지쌤 풀커리타고있고 미친기분심화편까지 다음주내에 끝날 것 같은데 6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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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문제집이랑 실모가 너무 많아 2
오랜 생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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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더프 2
까먹고 시계 준비를 못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이런건 알려주나요?? 안 알려주면 시험 어케 보지..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