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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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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부가서비스 없잖아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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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누백으로 지방 유배가야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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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운 있음 2
요새 감기걸렸는데 몸살기운도 좀 올라오는듯 지금 밥먹고 약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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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누가복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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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앗어요 예점에 띰 문제 모르겟다고 빠꾸친다 햇을 때 말리시던 분들 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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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제까지 나한테 큐브 답변받았던 애들이 불쌍해짐 12
나도 띨빡인데 내가 누굴 가르친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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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
둘다 징병하거나 둘다 하지말던가 남자만 하면 혜택 부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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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에 이미나와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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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도 안 뜯은 교재 중고로 팔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1
36000원 김종익t 생윤 개념교재 중고거래 한적이 없어서 감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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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벌써 대학교 2학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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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돌리고 수특하는게 낫나요? 현재 강기분 문학까지만 했는데 그냥 수특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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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기준 미적 언매 사문 지1 83 95 1 95 83 원래 국어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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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상적으로 공부했단 가정하에 선지를 두개 이하로 좁힐 수 있다 그럼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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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1953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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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베로 올해 공부중인데 이거 4는 나오나? 개념 반정도 한거 같은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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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따리인데 4문제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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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별로 나뉜 문제집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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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익 보니까 사문에 비해서 너무 긴데 그냥 책만으로 하고픔... 근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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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0
최근에 이과에서 문과로 런해갖고 사문 한번도 안해봤는데 사람들이 하도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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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수학 2
썰이너무 많아요 썰 제거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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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줄게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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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72 2
15 22 28 29 30 실력 부족 10 21 계산 실수 보정 기준 백분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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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갈고 닦은 사문 실력을 처음으로 내보일 기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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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꿇더라도 옮기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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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 cc면 대형과보다 소수과가 더 유리한가요? 2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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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0은 막힘없는데 스텝1에서 개털려서 이런 난이도 왕창 풀어재끼고싶은데 추천해주실 책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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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학 갈 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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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간 ㅈ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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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안봐주셔서.. 어그로죄송합니다..) 심찬우수강생인데 문학연계 kbs듣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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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니까 식곤증 옴…Zzz 원래 식곤증 올 때 걍 자고 일어나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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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모든걸 설명해주지 않는 과목 그치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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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돌아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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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머리에 나뭇잎을 붙이고 변신하다복고 바람잎이 떨어져 들키고 말았네 너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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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4면 몇개 틀려야해? 미적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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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文정부 집값 통계 102회 조작"…질책·압박 등 외압 만연 5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주도 하에 주택,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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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2번 가입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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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등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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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달에 한 번 있는 병원 가는 날 너무 소중해. 0
주7일 학원자습 가는데 한달에 딱 하루 공부의 끊을 완전히 제대로 놓아버릴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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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이 조금있는데(33, 39) 답 못낼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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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초기화!! 대신 화1지식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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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중딩이 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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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하 첨부터 다시 시작하기엔 ㅈㄴ부담스러움 내신덕에 아예 노베는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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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빈칸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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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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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5등급나왔고 3등급 목표입니다 하루에 지문 3개씩 풀고 분석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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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갑 사상가의 입장에서 긍정의 대답으로 할 질문으로 알맞은 것은? 8
뇌절의 뇌절 진스퍼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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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진짜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