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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힘들다 11
햄버거하나먹고 집에가야지 저녁엔 헬스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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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쉬움? 4
풀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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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54698 4차원에선 3차원의 모든것을 관측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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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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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만 써도 풀림 풀이 다양한 문제가 확실히 풀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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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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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하나도없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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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제가 법보다 훨 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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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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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해도 안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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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29번? 30번? << 13으로 찍맞 3월 학평 29번? 3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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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8 언미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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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86(7,11,17,19,21,40) 미적분-100 영어-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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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훠 이게 맞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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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뭐가 더 의미있음? 비교 대상은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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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모의고사에서 문제 찍어본적 거의 처음인듯 15번 풀다가 7분남아서 멘탈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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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미적 80 0
찍맞없이 더프 미적 80이면 여기서 n제 더 풀면서 위로 올라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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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면 3
보정1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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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민족의 아리아가 마지막에 못나오니까 플리 안꼬이려면 그렇게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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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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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ㅅㅂ 0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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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8
의대 인원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사1과1로 의대 노리는 거 괜찮으려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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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0분남기고 배고파서 집가는데 문학에서만 15점나감ㅋㅋㅋㅋㅋ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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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쌍지 1
화생지했었고 수능 기준 3등급이었습니다 올해에 수능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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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omr 걷는데 1번만 마킹하고 나머지 마킹 안 한 사람 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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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3개, 문학 4개, 언매 1개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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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 1
확통 마더텅만 공부해도 선택 영역 만점받을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공부머리가 된다는 학생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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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0
본인 설명 먼저 드리자면 3반수 고민중인데, 확통 쌩노베 내신때 몇 번 한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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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의답이 p+q이고 어떤수로 찍어서 p랑 q를 맞힐확률이 1이될때 p,q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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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서 시간 끌려서 도표도 못 풀음 ㅏ아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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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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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많은데 의대정원도 다시 원점된거로 아는데 이러면 뽑는 인원은 작년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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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합니다. 진짜 안 합니다. 사실 원래는 무언가 의견 제시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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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비싸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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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덮만큼 어렵진 않은듯.. 22번 정도 빼고는 풀이방향이 명확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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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드는데 윤사는 생윤이랑 많이 다르다고 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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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분가능성이랑 연속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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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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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잘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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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부가서비스 없잖아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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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누백으로 지방 유배가야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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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기운 있음 2
요새 감기걸렸는데 몸살기운도 좀 올라오는듯 지금 밥먹고 약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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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누가복귀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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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앗어요 예점에 띰 문제 모르겟다고 빠꾸친다 햇을 때 말리시던 분들 넘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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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제까지 나한테 큐브 답변받았던 애들이 불쌍해짐 12
나도 띨빡인데 내가 누굴 가르친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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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
둘다 징병하거나 둘다 하지말던가 남자만 하면 혜택 부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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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에 이미나와서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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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도 안 뜯은 교재 중고로 팔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1
36000원 김종익t 생윤 개념교재 중고거래 한적이 없어서 감이 안 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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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벌써 대학교 2학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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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돌리고 수특하는게 낫나요? 현재 강기분 문학까지만 했는데 그냥 수특을 할까요...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