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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과 비슷하게 너무 사설스러움.... 모의고사의 성격보다 새로운걸 알려줄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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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에서 계속 실수해서 헤매다가 결국 버렸는데 틀렸다는 사람 없는거보니 쉬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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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확통 1
난이도 어땠나요??!! 다 맞아서 기분이 너무 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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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중보니까 틀려있음 ㅅㅂ... 뭐지 걍 고민도 안해본게 막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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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국어만 보고 토요일에 타과목 칠때는 바탕으로 대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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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노바 1
사건은다가와아오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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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해야하나 6모 이후에 결정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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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
가 올라서 기분이 조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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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92 (독서론 -1, 비문학 -2) 미 81 (15,22,27,28,30)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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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가져도 될 나이가 아닌데? 아직 니들은 기술/가정에서 실생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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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ㅛ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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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제는 제가 냄 믿거나말거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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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에 이어서 4덮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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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으로 몇일지가 궁금하네 보정으론 1확정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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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할 때 빠답 잘못 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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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우셨나요 전 4덮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쉽다는 의견이 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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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빼면 3222까지는 뜰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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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d-2 피의 공부머신중 벼락치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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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쳐서 16000ㅇ원에 삼 낫배드?? 언젠가 풀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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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구거 79에 수학 52인데 이거 어케요 ㅅㅂ 아니 수학을 11,12,1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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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2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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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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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띠 3
국어 89 (3, 8, 13, 25) 나 어휘력 딸리나… 어휘문제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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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작수는 언미생지 98 97 1 4 4 였고 재수는 3월에 시작했는데 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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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빈칸2개 순서 다 틀리고 생윤은 프롬 틀리고 수학은 걍 망함 수학 어케 올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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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대 뜸 ㅆㅃ 도랏나 진짜 ㅋㅋㅋㅋㅋ 이젠 해야겟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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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못기다리겠는데 오늘 국수치고 내일 영탐치고 이렇게 띄엄띄엄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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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4덮.. 7
언확영어정법사문 86 59 84 37 45정법은 3덮 3모 다 1등급 널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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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평균 7
중경외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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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측이 안되는 나라.. 다 그렇다고쳐도 입시에서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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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어서 어쩔 수 없이 4덮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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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을 받았다는걸 좀 믿기 힘들었던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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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뜨면 어디감? 높3낮3아니고 평균3이라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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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냥 비독원 하나만 있어서 그거 들었었는데 올해는 글읽기/문풀강의로 이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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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0
너무 아깝네 80 --> 7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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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윤 사문 하려했는데 생윤만 바꿀려합니다. 생윤도 리밋 듣는데 너무 재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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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2 미적 85 물리 45 지학 43 얼마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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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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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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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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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35점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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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한지사문 81 92 50 42인데 언매사문 보2는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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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미적 92 영어 94 정법 41 사문 47 왜 정법보다 지구과학이 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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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수가 왜 그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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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쓰리 미쿠미쿠 비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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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왜틀렸는지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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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컷 15
솔직하게 냉정하게 1컷 언매 84 미적 80일거 같음 보정기준 ㅇㅇ 작년 4덮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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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허수 4덮 1
국어 화작 74(독서에서 시간 다날림 문학 와장창 틀림) 수학 확통 이건 패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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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학부생일 때 경제연구소나 증권사 리포트도 과제 같은 거 할 때 종종 읽은 적이 있었는데... 0
동기들에게 '다들 이렇게 안해?'하니까 신기하게 보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