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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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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20년이 지나도 저런 목소리가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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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자야하나 근데할건 ㅈㄴ많음 내신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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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닮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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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둘 다 끙끙거리면서 풀었다 라는 멘트를 한걸 보고 생각해본 건데 1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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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어게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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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망햇군. 1
할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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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쉬울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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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시켜줘 18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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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천해야겠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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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들 객관적인 난이도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장감 감안한거랑 현장감 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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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도 들으면 다시 생각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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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다섯개 나오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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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6인데.. 14
나 안늙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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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자료 4
사회탐구 경제 선택하려고하는데...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다들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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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이상으로 올릴수 있을까..수학이 젤무서움 안되는사람은 안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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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이 심해서 낼 아침에 보고 갈지 결정할거 같은데 못가면 그 시험지는 못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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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 트라우마 와서 그런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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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나 후레쉬맨 전쟁시대 레바의모험 쇼핑카트? 프란체스카 이런거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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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타원 쌍곡선 정의 알려주고 쌍곡선에 점근선 있다 이게 1단원 내용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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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얼탱이 없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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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만명에서 3만명됐던데 현역분들이 세지로 많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정법은 거의 안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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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아프다고 소리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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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 걸리면 그대로 인생피는거고 수간 걸리면 그딴거없이 하루에 한번 짐승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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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못끊어요 공부30분후 오르비5분 사이클 무한가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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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머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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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다하고 기출 고2 11월부터 고3( 프린트해서 품)4개년치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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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씹선비들 많아서 자기가 안 당해본거면 선비모드 발동해서 세상 듣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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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현주간지 홍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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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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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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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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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현강 끝나고 걍 우기분까지는 쭈욱 현강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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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징한번에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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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다 지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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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ㅇㅇ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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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어져 2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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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재를 9시에 와서 공부를 하는데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진 쌩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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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강의에서 동생 늘렸다 들었다 올렸다 옮겼다 밀었다 이리저리 하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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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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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에다가 내 바로 앞인데 화면도 너무 밝았음 기사 댓글에다가 죤내 씨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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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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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노베이스 수험생인데 수능범위에 지엽적이지않으면서 밥먹으면서 필기안하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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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짼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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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나이 먹고도 궁금한게 그냥 은행전산에 들어가서 돈복사하면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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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시간이 자꾸 뒤로 밀려서 그런거였음 시간안된다고 매번 다 먹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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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의고사 시식해서 분석(?)하면 저기에 의뢰할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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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아름다운 나라인데 무비자 1년에 다른나라 하루라도 갔다오면 초기화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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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식이 들어간 네모박스 조건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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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다인자 나올 확률도 낮은데 공부할건 더럽게 많네 2
사설에선 개어렵게 나오고 하... 버리고십다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