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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00년대 무협이 요즘 거보다 무거워서 좋긴 한데 가끔은 가벼운 것도 봐줘야 밸런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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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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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수업과 인강 포함. 국어 김승리T 독서 류재민T (Goat) 문학 한승T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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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수출되어버림 거기 말투가 ㄹㅇ평소말투라 찐친들은 글 보자마자 바로 ㅌㅈㅇ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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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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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쯤에 일어나고 5분정도 깨있다가 자는게 반복이라 일어나자마자 20분 러닝 뛰고 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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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가리 1
모든게 끝나고 성불하는 날이 올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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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더프 잘?치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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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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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확통 후 고3 겨울방학부터 이제껏 한완수 확통 해왔는데 한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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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자고싶다 0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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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래 잘 부르는 여자들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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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어케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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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9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올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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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아이디어 완 항부력 지문 2트만에 뚫었네; 짧아서 쉬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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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뭐라고 하죠 영어로 머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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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 와따 0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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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난이도 0
이해원 7문제중에 끝에2문제는 보면 숨이 턱막히고 시간내에 다 못풀겠는데 원래 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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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데 상상을 못했네 이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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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 먼저 풀고 평벡은 뒤로미뤄야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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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버스 특 9
배차간격 15분넘음 아 ㅈ같다 예전에 살던 곳이 좋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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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찾아보니깐 보정1컷 69 무보정 1컷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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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녀도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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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이후로 세지사문 책 펴본적도없음ㅋ 국수 잘본다는 마인드로 4덮 보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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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아니고 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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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이트에서 샀는데 배송중 목록에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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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덮 4덮 보신분있으신가요 물론 올해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뭐가 더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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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3을원해요 1
제발 수학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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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함 먹어보겟음 +_+ 효과개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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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그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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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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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날 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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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야 뭐 당연히 나와봐야 알겠지만 어디가 부족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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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2028년 평가원 수능예시 전 문항 난이도 3 다소 쉬움 준킬러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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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통은 확통 공부량을 줄여서 공통에 투자하자! 6
인건가요? 두개만 틀려도 1등급 나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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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풀맛 확떨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마트 가봐야겠다 지금 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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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3만 제발 10
잘해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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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팔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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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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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과장 실명까지 나와있는데 하루종일 뉴스글에서 전쟁여는 새끼들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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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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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게시물 뜨면 폰으로 알람이 가는 기능이 있나 무슨 관련된 주제나 뉴스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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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맹세코 이상한거 안봄 빨갱이 관련 유튜브도 본적 없고 극우쪽 유튜브도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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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작년에 화1생1봤다가 생1은 도저히 하기 싫어서 화1생2로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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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느님 예수님 부처님 알라신 제우스님 빕니다 착하게 살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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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렇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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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자 메달리스트 한 화 씩만 남기고 3주째 안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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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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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자퇴할까 22
지금 고2이고 인서울대학 가고싶은데 내신 진짜 ㅈ망해서 못감...이번 고2...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