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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더프 2
까먹고 시계 준비를 못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이런건 알려주나요?? 안 알려주면 시험 어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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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이제 8
슬슬재밌어지기시작함 모래주머니 말고 부스터가 되는 날까지 개ㅐㅐㅐ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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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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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에서 딱히 얻어가는 게 많이 없는것같아서 차라리 매주 일요일마다 80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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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난교갱뱅쎇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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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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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규s1, 드릴4,5, 설맞이, 이해원s2 풀고 실모 80개정도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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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제가 전전이 목표인데 내신을 유지한다면 연대나 고대 교과로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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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5
허접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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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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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번에 22번급 문제가 나올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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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발목 잡네 고정1등급 어케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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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있는날이여 ㅠ 아니 학원이 5시부터10시까지면 공부를 해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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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0 96 100 플마3정도한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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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버릴까? 새책이 있으면 아깝지만 다른 것도 해야 해서 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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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실력에 경각심이 들었다 감도 안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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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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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큰 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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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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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박혀서 공부만하던 삼수생인데요 6모 신청기간이 몇일 전까지란걸 오늘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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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동기들도 비슷하게 하고 있고 그냥 약속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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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18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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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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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잊지말아요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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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97 이상이면 좋겠지만 무보 중간2만 돼도 만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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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m(m>1)에 대해, 그림과 같이 f(x)=x^m, g(x)=[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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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장애라 1
모고 볼때마다 압박감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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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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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붙는다 붙는다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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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벡터 3점도 틀릴듯 호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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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까지인줄;; 근데 30번 급수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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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조금 이상하긴한데 문제조건 이외에 드는 여러 생각들을 적으면서 손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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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매장 당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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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쯤 풀다가 막히면 진짜 손발이 달달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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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영어 끝 0
셤범위 끗 내일부터 무한복습 문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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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더프 시험 보는데 11
인생 첫 더프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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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반으로 쪼갸지는 느낌 나네 속함수 관찰 존나 어려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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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마구마구 2
분해하는 고수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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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너무 재밌다 더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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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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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작수 88 3덮96 3월학평96인데 확통 너무 재미도없고 하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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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뜯을기회를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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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쓰는데 또 누구는 벗고 찍으라하고.. 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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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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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합격 인증 가능하신 분으로 구합니다 ㅜㅜ 신촌에 거주중이라 신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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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높2 기원 0
제발제발심멘오직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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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재고찰 (ft. 대충 만든 거냐 의도냐?) 2
1. 고1수학 연계(?) (행렬 연계 ㅋㅋ) 2. 이제 그림 위치를 지꼴리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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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가 일주일 동안 나아지질 않는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