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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프사 다니까 6 6
내 글이 내 글인지 몰라서 자꾸 들어가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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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음악 있음? 전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 - 기리보이 이거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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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대학진학을안한이유 6 1
대충 06년생이 나와 책을 찢는 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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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 1
뭔가 뉴스글 많이 올릴거 같은 느낌의 프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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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한완기 2 0
수분감 있는데 한완기 굳이 안 해도 될까요? 너무 옛날 기출은 거르고 풀어서 문제가 부족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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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꺼내오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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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7 2
아엠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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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제 생각이랑 비슷함 예전에는 아이민도 비슷했음. 제가 댓글을 자주 달지는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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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란 5 2
금테에 도달하지 못할 운명이면서, 꼴에 똥테도 아닌 반푼이일 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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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진짜 보냄? 4 1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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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나 2주 뒤에 다시 이 프사하고 글 써야겠다 3 0
정줄놓고 쓰는 거 개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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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올해는 아직 맘에 드는 분이 없군.. 8 2
매년마다 이 사람이 오늘은 무슨 생각을 하나 궁금한 사람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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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저도 프사를 바꿀때가 7 1
치나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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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고 추억에 잠기면서 듣는 노래가 있나요 전 Prete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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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뱃은 다 호감임 12 0
ㅋㅋ












읽씹은 적어도 생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안읽씹은 예의가 너무 없는거 깉음 안읽씹 했단 가정하에
안읽씹/읽씹
이유도 써줭
읽씹은 그냥 읽고 할 말 없으면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함
안읽씹:사람이 바로 옆에 폰이 있는데 알림을 꺼놔도 카톡이나 인스타는 어케든 보게 됨
근데 안읽씹했다? 그냥 음.. 여기까지 / 안읽씹 ㅋㅋ : 같은 이유 , 이유없는 안읽씹은 그냥 이제 너랑 친구 아니라는 거
읽씹은 어떤 이유로 이해가 가나요
할말없으면 읽씹해야죠 거기서 또 이어갈 순 없잖아요
EX) ㅋㅋ, 릴스보내는 거, 그래 등등
근데 저 예시들을 안읽씹하면 좀 빡침
읽씹은 걍 바로 손절인데
안읽씹은 그사람이 바쁠 수도 있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