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613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녁은 피시방에서 짜파게티 먹어야지
-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진짜로 피해를 본 세댄데 ㅋㅋ
-
수학 자존감 존나 오르노
-
일단 여자는 그런거 같음
-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분개하는가내 부족한 실력 대신에평가원 모의고사가 사설틱하다고...
-
올해 수능 또봐야되잖아
-
내가 충분히 열심히 잘하고있는지 주변사람들은 내수험생활을 어떻게볼지 삼수쯤 되니깐 별별생각 다하네
-
입병난 입술...
-
독재 저녁 13
학생들 사이에 껴서 먹으니까 뭔가뭔가네
-
시나 소설 전 지문 싹 분석,해설 해주는 강좌 있나요? 물론 교재에도 전 지문 다...
-
저건 뭔데 불키면 더잘돌아다녀 ㅅㅂ
-
『영역 전개』 3
자기현시!
-
있음?
-
스블 복습해야해
-
저격합니다 1
저, 격해요
-
아레나할꺼임 선착순 1명
-
설령 사표여도 어느정도 표 받았는지도 중요하단거임 이재명대 김문수면 둘다 병신에...
좋아요와 팔로우는 큰 도움이 됩니다.
(잡담 게시글 구독 해제를 권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해오

너무 좋다 이런 글국스퍼거라 이런 칼럼 같은 거 보면 생각의 틀이 넓어지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히히 국어 좋아하시는군요

쑥마늘쑥과 마늘 먹고 사람으로 거듭나자

해석은 평가원이 우리는 평가원의 해석을 평가하는게 문학이죠감삼당 ! 시 읽기 전에 의식하고 적용해볼게ㅇ ㅛ
파이팅입니다

함부로 해석하다가 큰코다칠 수 있죠 ㅎㅎ수능 문학에서 시의 해석은
제목-보기-본문 순으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기출을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이
제목-보기 정도에서 이미 해석이 끝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요
저는 이를 '예측하며 읽기' 라고 합니다
'보기의 중요성'이라는 측면에서 일맥상통하는 것 같네요

저는 보기를 나중에 읽는데 이 점을 빼면 비슷한 것 같네요꾸욱
칼럼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뭐라는거야'
일단 모르겠지만 정답은 이거야
아 ㅅㅂ 나도 뭔소린지 몰라
그냥 영이 죽어있나보다
그러고 넘어가라고
빅토리...?
그렇읍니다
ㅇㅈ
해석은 선지에서 따지면 되는거지 학생은 학생 수준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맥락 정도만 잡고 선지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면 됨 오히려 어설픈 배경지식으로 딥하게 읽으려 하다가 보기랑 어긋나면 큰일 남
오홍 감사합니다 팔로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