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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푼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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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너무잡아서 0
손이 너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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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라고 욕먹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난 항상 마음의 준비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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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다면 디시 검색 ㄱㄱ 고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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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역때 제일 자신있었던 정법에서 45점으로 백분위88 뜨고 다신 정법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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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영역 2
따로따로 보니깐 괜찮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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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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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누워있고싶네 1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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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빼고다핑크퐁이네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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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 담구면 맛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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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느렸던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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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적중의 위험을 회피하기 위함이다 - 하예은, 드릴 부동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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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엇이 방귀고 무엇이 dong인지 우리는 어떻게 감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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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도 다 죽여버릴 수 있는 문제 전문으로 만드시는분 7
누고 두더쥐 숟가락 열다흩다 등등 네임드 문제 다 이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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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책값을 낮추는 게 훨 낫다. 애들도 PDF보다 종이책을 선호하던데 애초에 야뎁...
일반적으론 그렇죠
재수는필수
현역정시는 재수가 필수인건가욜
네
제 주변 현역 정시러들 대부분 재수해요
저 포함
큰일은 현역이 한다
목표 너무 크게 잡지만 않아도 일단 반은 성공 아닐까요
수시보다 정시가 괜찮은 사람은 정시가 맞죠...
ㄱㅊ게 가도 욕심나서 한번더하는듯 ㅋㅋ
이게ㄹㅇ,,
압도적으로 잘 가는 거 아니면 결국 재수를 하긴 하는 듯
자의적으로 하는 거면 반대
수능같은 시험에서 자신감이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큽니다. 시작부터 '에이 첫트는 어차피 안되겠지' 하고 들어가면 잘 될 가능성도 줄어들겠죠
첫 도전이더라도 어차피 해야 할 범위는 정해져 있고 그렇게 잠재력대로 정시에서 해내는 학생들 얼마든지 전국에 널려 있는데, 재수를 미리 생각하는건 음..............
수시도 정시도 주어진 기회라면 다 챙기는게 현명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실력 있으면 충분히 할만함
재수생들 근들갑때문에 과장된 면이 있음
겸손함을 배워가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못친다= ㅈ같아서 재수
평타쳤다=기대보다 낮아서 재수
잘쳤다=일년더하면 성적 더 오를거 같아서 재수
그냥 무조건 재수함
근데 나쁜 의미는 아님 전 주변에 재수해서 잘안된케이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