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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노베 0
작수 35244 입니다… 탐구는 9모때까지 1~2 왓다 갔다 했는데 조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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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4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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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흥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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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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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군인입니다. 학교는 1학년1학기를 마치고 입대를 하여 곧 전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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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 안나서 미루고 있음 그리고 소아온은 이상한 말을 많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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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고수 ㄹㅈ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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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필기노트 받았는데 강의 안보고도 필노만으로 복습하기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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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 3명이랑 맞팔해놔서 앞담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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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충은 못 이기구나.... 그리고 20분 내내 채연누나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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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될거같은데 그럼 또 냉동실 다이어트 도시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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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긴 덥네 0
에어컨 틀어주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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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누구......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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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걱세가 다른 과목으로 태클 거는 건 못 본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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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6
이상해..
일반적으론 그렇죠
재수는필수
현역정시는 재수가 필수인건가욜
네
제 주변 현역 정시러들 대부분 재수해요
저 포함
큰일은 현역이 한다
목표 너무 크게 잡지만 않아도 일단 반은 성공 아닐까요
수시보다 정시가 괜찮은 사람은 정시가 맞죠...
ㄱㅊ게 가도 욕심나서 한번더하는듯 ㅋㅋ
이게ㄹㅇ,,
압도적으로 잘 가는 거 아니면 결국 재수를 하긴 하는 듯
자의적으로 하는 거면 반대
수능같은 시험에서 자신감이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큽니다. 시작부터 '에이 첫트는 어차피 안되겠지' 하고 들어가면 잘 될 가능성도 줄어들겠죠
첫 도전이더라도 어차피 해야 할 범위는 정해져 있고 그렇게 잠재력대로 정시에서 해내는 학생들 얼마든지 전국에 널려 있는데, 재수를 미리 생각하는건 음..............
수시도 정시도 주어진 기회라면 다 챙기는게 현명하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실력 있으면 충분히 할만함
재수생들 근들갑때문에 과장된 면이 있음
겸손함을 배워가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못친다= ㅈ같아서 재수
평타쳤다=기대보다 낮아서 재수
잘쳤다=일년더하면 성적 더 오를거 같아서 재수
그냥 무조건 재수함
근데 나쁜 의미는 아님 전 주변에 재수해서 잘안된케이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