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라고 해서 '무조건' 반수고려 쉽게하고 애교심없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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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해도 재종 같은반 사람들 다 수시지원할 때 자사특목도 아닌데 내신만 어려운 일반고 3등급따리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수능 겨우 잘 마무리 하고 나서 들어간 데가 연대라 입학 전부터 나무위키 들어가보고 과 홈페이지 가보고 난리를 쳤는데
무지성 정시 싫어하기는 좋지 않아요 대학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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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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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그냥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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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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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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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무시무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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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드는 문제 하나 고쳐 주실 분을 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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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햇반도 있겠다 라면?
ㄹㅇ..
자사특목도 아니면서 내신만 어려운 일반고 << 고등학교 블라인드 시대에 참 잔인한 명사구가 아닐수 없어요
수시에서도 표준편차 높아서 경기고(과중)=지방 ㅈ반고 이런식으로 평가하더라고요
아이고... 표편으로 치면 그렇게 나올 수밖에 없겠네요.. 경기고랑 지방 놀자판 고등학교 사이에 있는 학교들은 어쩌란건지
겨우 잘 마무리 하고 <<< 이게 굉장히 적어서 그럼
주식으로 치면 '겨우 잃지는 않은' 이라는 말과 비슷한 정도 ㅋㅋ
그것도 어제 같은 하락장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