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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각인데 급함
충분히 이해가는데
이유가 머죠
걍 취업?
걍 서울에 있어서 건동홍>>부산경북 이거인거임?
취업면에선 후자가 더 낫다고 보는데

걍 서울이라기엔서울라이프 너무 좋은데ㅎㅎ
서울라이프만 보고 뭐가 더 낫다 판단하기엔
부경이 생각보다 취업면에서 깡패임
취업은 부산대나 경북대가 더 잘될걸
옛날 상위권 지거국이 주는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그 인식은 남아있기 때문에 취업에서 당연히 부경이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물론 서울라이프 못 참기는 하는데 그러면 과외를 잡아서 돈을 벌던가 알바를 하던가해서 본인이 짬내서 알아서 다니겠죠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건데
그 선택의 결과로
부산대 기계같은 간판과 제외하면
동홍이 전반적으로 입결 살짝 더 높지 않나요?
근데 서울사람아니라 그 지역 살면 당연히 지거국 갈듯요
요즘에야 올라왔다 해주는 거지....지거국의 인식은 꾸준히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년전 그 지거국을 나온 사람들이 회사 들어가고...그런 걸 생각하면 아직까지는 메리트가 확실하다고 생각되어요
서울 사는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는 것이 이해는 갑니다만...
저도 쭉 서울살았지만 친척분들 영향으로 생각 많이 해봤던 주제에요
서울살이보다 중요한 요인이 분명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학교 간 것도 같은 맥락이고

그럴수있겠네요취업때문에 그렇다는 걸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가요
다들 대학생활의 목적을 취업위주로 생각하는지 몰랐어요 학과가 공대면 건동홍도 앵간한 기업은 갈 것 같은데..
거기서 쭉 살 생각이면 무조건 전자여야하는 이유가 없는데요 서울 사시나요? 그러면 후자 메리트 생각 못하실 수 있다 생각함
경기도 살다 대학때매 서울에 산지 2년차에요
전 절대 평생 지방에 살 생각이 없어서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잘 몰랐네요
지방에 안사시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그 지역 기업에서의 지거국 우대때문에 입결이 비슷한 라인이라면 훨씬 유리한 경우도 있고, 지거국 출신이 그 지역에 많을테니 거기서의 이점이 생길 수도 있죠. 본가가 거기 있어서 거주에서 돈을 아낄 수도 있으니까요.
확실히 서울 경기도보단 지방의 중산층 이하의 비중이 높으니까요
근데 이것도 요즘은 부산대같은 높은 지거국만 거의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하긴 합니다 서울이 메리트가 많은 건 맞기때문에

그럴수있겠네요ㅈㄴ 그런애들 널렸는데 다 붙잡고 물어보셈
일단 홍대 다닐때도
부산에서 부산대안가고 온애들 한트럭이긴했음
서울 살거 아니면 아무리봐도 지거국이 나은데
중앙대 부턴 메리트 확실하고 그 아래는 딱히
그마인드면 지거국이 낫죠
저는 왜 지방에 살고싶은지
이해를 못했었음
+외대에도 부산출신 ㅈㄴ많음
문과는 차이심해서 외대가는게 맞죠
집에 돈많으면 서울 살기 좋죠
애국외대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