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A=B=C=K로 두고 푸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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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발상을 떠올리지 못하면 풀기 힘든 문제 있잖아요
이거 그당시에도 흔한 발상이었음?
이런 문제가 나왔기에 지금 개나소나 K로 두는건지
문제가 출제 되기전에도 매우 흔한 발상이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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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사람이 남아있으려나...
처음 나온게 진짜 옛날이라서..
옛날부터 있던 정석 수학 상인가 보면 그런꼴일때 그렇게 하라고 나와있긴함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